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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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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대사
75

대사

하아... 하나도 의욕이 안 나... 완전히 다 불태워 버렸어...

아, (내 이름). 한심한 모습을 보여 버렸네.

너랑 같이 거대한 빌딩을 재건했을 땐 정말 재밌었어... …그건 최고로 즐거운 작업이었지!

내가 가진 기술도 열의도 전부 쏟아부은... 완벽한 내 최고 걸작이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내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커다란 건물을 아무리 떠올려 봐도 로망이 느껴지지 않고... 의욕이 샘솟지 않아. 이제 어쩌지...

꽤 괜찮은 아이디언데? 기분을 전환한다면... 역시 여행인가?

확실히 여기서 고민해 봤자 해결되는 건 없겠지. 모처럼이니 멀리까지 건물 관광이나 나가 볼까!

여기저기 있는 포켓몬센터는 저마다 모습이 다르지?

전부터 봐 보고 싶었거든. (내 이름), 데려가 주지 않을래!?

가는 길에 (내 이름)의 추억의 이야기라도 들려줘. 여행에 즐거운 이야기는 빼놓을 수 없는 법이니까!

각지의 포켓몬센터까지 안내를 부탁할게!

오, 도착한 건가! 이거... 생각보다 훨씬 좋은데!

초목이 가득한 이 마을에 딱 어울리는 포켓몬센터인걸!

덩쿠림보 박사랑 만난 것도 여기였지? 다양한 일이 시작된 땅인 거구나. 자, 여기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겠어?

뭐!? 롱스톤을 위해 다 함께 비를 내리게 했다고!? 그랬더니 가이오가가 나타난 건가...

크으! 스케일이 장난 아닌데! 나도 보고 싶다. 비로 인해 초목이 되살아나는 광경을!

그러고 보니... 집의 지붕이란 건 비를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던데.

지붕이란 다 함께 모여서 비 내리는 광경을 바라보기 위해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 이 녀석은 멋진데!? 건물을 밝히는 조명이 아주 좋은 느낌이야!

조명이라 하니... 여긴 (내 이름)…랑 창백카츄가 만난 곳이지? 여기선 무슨 일이 있었어?

아하... 산속에서 자고 있던 이끼만보를 깨우기 위해 마을에 빛을 밝혔다고!?

거기다 마지막엔 번개와 함께 라이코까지!? 크으! 진짜 끝내주는 등장인데!

그런데 이끼만보도 안됐네... 자다가 보금자리가 없어지고 산속에 갇혀 버리다니.

나도 갇힌 적이 있었어. 재료를 찾아 동굴을 파다가 천장이 무너졌거든... 그땐 진땀 좀 뺐지.

친절한 디그다를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도 동굴 속을 헤매고 있었을지도 몰라.

무사히 돌아왔을 때 엄청 마음이 놓이더라. 역시 보금자리는 최고라니까.

이끼만보도 안심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

이 녀석은 아주 끝내주는 건물이네!? 이걸 본 것만으로 여행한 보람이 있는 것 같아!

이런 건물을 보며 먹는 밥은 분명 끝장나게 맛있겠지!

밥 하니까 떠오른 건데 (내 이름)… 요씽셰프랑 만난 것도 여기였던가? 여기선 대체 뭘 한 거야?

흠흠... 요씽셰프가 나무통에서 나오지 못했었고...
CD 플레이어에 들어간 로토무랑 만나고...?

다 함께 힘을 합쳐 분위기를 띄워서 파티를 열었더니 볼케니온과 만났다고...?

하하! 듣는 것만으로 나까지 즐거운데! 다음에 파티할 때는 나도 끼워 줘!

그런데 분위기를 띄운다고...? 그걸 위해 여러 장식으로 꾸미다니 센스 좋은데?

생각해 보니 나는 너무 편리함만 추구했던 것 같아. 겉모습을 꾸미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

재밌는 얘기 고맙다, (내 이름)!

각지의 포켓몬센터는 다 봤으니 슬슬 …에 돌아가 보자고!

모처럼 여기저기 둘러봤으니 여행의 끝은 포켓몬센터에서 맞이하도록 할까!

슬슬 …에 돌아가 보자고!

모처럼 여기저기 둘러봤으니 여행의 끝은 포켓몬센터에서 맞이하도록 할까!

여행에서 돌아오니 익숙한 장소도 신선하게 보이네!

덕분에 완전히 기분 전환이 됐어!

요즘 나는 스케일이 큰 건물에만 집착했던 것 같아!

하지만 여기저기 둘러보고 네 이야기도 들으며 깨달았어. 돌아갈 장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내 다음 작품은... 모두가 살 수 있는 따뜻한 건물이야!

(내 이름), 고맙다! 반드시 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거야!

(내 이름)! 나, 마침내 떠올렸어...

이 끝내주는 건물을!

…를 …개 손에 넣었다!

바로 이 근처에 만들어 보자고! 물론 나도 도와줄 테니까!

! 팔이 근질근질한데!!

이 근처에 …을 건축해 주라. 물론 나도 도와줄 테니까!

...! 이게 내가 생각한 건물...!

(내 이름)… 그렇게 말해 주니 고민으로 지새운 날들의 고생이 보답받는 기분이야!

앞으로도 깜짝 놀랄 것들을 계속 만들어 가겠어!

...앗, 이걸 잊을 뻔했네.

…를 …개 손에 넣었다!

이 녀석은 지금까지 도와준 보답이다. 지금 지은 것과 똑같은 걸 지을 수 있지. 괜찮다면 써 줘!

건축할 때는 언제든지 날 불러 줘!

하아... 의욕이 안 나네.

조금 고민이 있거든...

시간날 때 …에 데려가 주면 고맙겠어.

날 …에 데려가 주지 않겠어?

으음... 여기 와도 안 되나...

아, (내 이름). 한심한 모습을 보여 버렸네.

...저 거대한 빌딩 기억나냐? 최고로 커다랗고 끝내주는 건물이 됐지!

내가 가진 기술도 열의도 전부 쏟아부은... 완벽한 내 최고 걸작이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내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커다란 건물을 아무리 떠올려 봐도 로망이 느껴지지 않고... 의욕이 샘솟지 않아. 이제 어쩌지...

꽤 괜찮은 아이디언데? 기분을 전환한다면... 역시 여행인가?

확실히 여기서 고민해 봤자 해결되는 건 없겠지. 모처럼이니 멀리까지 건물 관광이나 나가 볼까!

여기저기 있는 포켓몬센터는 저마다 모습이 다르지?

전부터 봐 보고 싶었거든. (내 이름), 데려가 주지 않을래!?

가는 길에 (내 이름)의 추억의 이야기라도 들려줘. 여행에 즐거운 이야기는 빼놓을 수 없는 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