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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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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대사
39

대사

문제없이 PC를 쓸 수 있게 되어 다행일세, (내 이름)!
무언가 인간의 단서는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은가?

으음... 그런가.
근육몬은 머릿속에 근육 생각밖에 없을 것 같고...
인간을 잘 아는 포켓몬을 만나면 좋을 텐데 말이지.

으음... 그런가.
근육몬은 머릿속에 근육 생각밖에 없을 것 같고...
인간을 잘 아는 포켓몬을 만나면 좋을 텐데 말이지.

누구 없니?

음? 지금 무슨 소리가 났는가?

저기! 누구 없냐구!

.....! 역시 누군가가 외치고 있다네! 저쪽에서 들리는 것 같네!

저쪽에서 누군가가 외치는 소리가 들렸네! 가 보세나, (내 이름)!

누구 없니? 도와줘

이 안쪽에서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네!

온갖 물건이 굴러다니고 있으니 조심해서 가세나.

이 안쪽에서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네! 가 보세나, (내 이름)!

누구 없니? 도와줘

나무통 안에 누군가 있는 것 같다.

거기 누구 있어?

뭐, 뭐지!? 나무통이 말을 하고 있다네!

나무통이 말할 리 없잖니! 난 이 마을 최고의 요리사야!

뭐라! 그렇다면 설마 인간...?
어, 어째서 나무통 속에 들어가 있는 건가?

왜냐니... 그야 눈을 떴는데 아무도 없길래 어디 먹을 거 없나 찾고 있었지.

...그게 어쩌다 나무통에 갇히게 되는 건가?

이렇게 나무통이 매달려 있다니 엄청나게 귀한 게 들어 있을 것 같잖아.
그래서 먹을 게 있겠다 싶어서 들어가 봤더니 빠져나가지 못하게 된 거야!

으음... 엄청난 먹보로구먼...

요... 요리 연구를 위해서라구!

뭐, 그건 그렇고 이 나무통 안에 있는 건 인간일지도 모르네.
(내 이름),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겠는가?

너희, 그런 것도 가능한 거니? 부탁해, 쇠사슬을 잘라서 도와주렴!

음, 그게 좋을 것 같군! 자네의 기술로 단숨에 부탁하네!

잠깐! 그런 짓을 했다간 안에 있는 나까지 두 동강 나는 거 아니야!?

그것도 그렇구먼...!
좋아! 그럼 나무통이 매달린 저 쇠사슬을 자르는 건 어떤가? 자네의 기술로 싹둑 잘라 보게나!

나무통이 매달린 쇠사슬을 잘라 주겠는가? 단숨에 부탁하네!

음? 쇠사슬을 싹둑 자를 만한 기술을 모르겠다고? 그렇군, 이거 난처한걸...

그렇지... 스라크라는 포켓몬을 찾아보는 건 어떤가?
스라크는 뭐든 싹둑싹둑 자르는 날카로운 낫을 가진 포켓몬이라네. 자네의 능력으로 그걸 흉내 내 보게나.
스라크는 이런 곳을 좋아하는 것 같다네.

이 마을에서는 스라크를 만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스라크를 찾고 싶다면 ……로 돌아가 봅시다.

이 나무통의 쇠사슬을 자를 수 있겠니? 힘내렴

아얏! 얘! 나무통에 맞았다구!

나무통이 아니라 쇠사슬을 잘 노려 줘!

팅!

아앗, (내 이름)의 기술이 쇠사슬에 튕겨 나가다니!

응? 뭐야? 안 돼? 쇠사슬을 자를 수 없는 거야?
너희도 참 괜히 기대하게 하고 말이야

으음... 쇠사슬이 생각보다 단단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