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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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있잖아, (내 이름)! 나, 바로 마을을 밝게 만들 방법을 떠올렸어!
너, 깨봉이 부탁으로 가로등에 불을 밝힌 적 있지?
그거 말고도 비슷한 가로등이 몇 개 더 있거든. 봐, 저기라든지!
그러니까 다른 가로등도 찾아서 불을 밝히면 되지 않을까?
우선 가로등을 …개 찾아서 불을 밝혀 보자고!
가로등을 찾아서 불을 밝혀 보자!
우선 …개정도 불을 밝히면 꽤 밝아지지 않을까?
오! (내 이름), 해냈구나!
(내 이름)… 가로등에 불을 밝힌 덕에 어쩐지 밝아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이제 잠만보가 일어났으려나?
난 잠만보의 상태를 보러 가야겠어. 너도 같이 가자!
잠만보가 일어났으려나? 보러 가 보자!
오오, (내 이름)! 자네도 잠만보의 상태를 보러 온 건가?
마을이 조금 밝아진 덕인지 잠만보의 상태가 조금 이상해진 것 같다네.
(내 이름), 상태를 봐 주지 않겠나?
ZZZZZZZZZ... 드르렁
잠만보는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음? 딱히 달라진 건 없는 것 같군. 내 착각이었나...
혹시 마을의 조명이 사라져 버린 건 아니겠지?
가로등과 같은 물건에 포켓몬이 전기를 흘린 뒤 조금 시간이 지나면 그 전기는 다 닳아 없어져 버린다네.
그러니 만약 가로등의 빛이 꺼졌다면
한 번 더 전기를 흘려서 불을 밝히고 다시 상태를 보러 오는 게 좋을 것 같구먼.
ZZZZZZZZZ..... 드르르르...렁?
오오, 머리의 꽃봉오리가 피었네! 그렇다면...!
드르르르...... 렁 ZZZzzzz.....
...딱히 깨어나는 건 아닌 것 같구먼.
으음, 그러게 말이야. 허나 방금은 조금 아까웠던 것도 같네...
이 꽃은 대체 무슨... 음...? 혹시... 아니, 분명 그거야!
(내 이름)…여, 잠만보 머리 위의 꽃을 잘 보게나. 뭔가 조금 어중간하지 않은가?
내 감으로는! 만개한 꽃밭처럼 될 때까지 이 꽃을 키우면! 잠만보가 깨어날 것 같네! ...아마도!
음, 잠만보 머리의 꽃은 역시 밝기에 반응한 거라 생각하네.
...그렇다는 것은 더더욱 마을을 밝게 만들면 분명 만개한 꽃밭처럼 될 거라는 거겠지.
허나 그러려면 현재의 밝기만으로는 부족할 테니...
가로등처럼 전기의 힘으로 빛나는 밝은 기계를 많이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
참고로 만개한 꽃밭을 100점이라고 한다면 현재 잠만보 머리의 꽃은... …점이라네.
힘들겠지만 모두의 힘을 빌려 100점을 목표로 힘내 주게.
물론 뭔가를 잘 모르겠다면 언제든지 내게 물어보게나!
있지 (내 이름), 들었어! 마을을 밝게 만든다며?
나 전기 없이도 빛을 밝히는 방법을 안다!
그건 말야 불을 사용하는 거야! 예를 들면 이런 느낌으로!
이런 곳이라면 분명 밤에도 밝고 어쩌면 불을 좋아하는 포켓몬도 찾아올지도 몰라!
만약 그런 장소를 만들 거라면 나도 도와줄 테니까 데려가 줘!
이런 장소를 만들 거라면 나도 데려가 줘!
(내 이름), 대단하다! 부탁대로 만들어 줬구나!
...그런데 미안. 조금 분하지만
역시 전기의 밝기에는 못 미칠지도 몰라
그치!?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포켓몬은 분명 기뻐할 거야!
아, 나도 그래!
분명 나같이 어른스러운 포켓몬은 이런 곳을 좋아할 거야!
앞으로도 불을 이용하고 싶을 때는 나를 불러 줘! 도와줄게!
오오, (내 이름). 마을이 점점 밝아지는 것 같구먼.
허나 아직 잠만보의 머리가 꽃밭이 된 건 아닌 것 같다네...
강렬한 전기로 마을을 밝게 만들어 줄 포켓몬이 어디 없으려는지...
앗! 저기 누가 쓰러져 있어!
엥! 진짜잖아? 큰일이야!
응? 왠지 소란스럽구먼. 다들 저 섬에 모여 있는 것 같네.
뭔가 신경 쓰이는구먼! (내 이름)! 우리도 가 보세나!
다들 저 섬에 모여 있는 것 같구먼! 우리도 가 보세나!
누가 쓰러져 있어... 어떻게 된 거지?
그렇지, 뭔가 음식을... 앗, 저한텐 쓰레기밖에 없슴다!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게 좋으려나!?
어머... 여긴 어디지... 그리고 여러분은... 저... 처음 뵙...는 거죠?
오오, 눈을 떴는가. 무사해서 다행일세!
보아하니 자네는 피카츄인 것 같네만 꽤나 색이 창백하구먼...
저... 여러분은 누구신가요?
아니... 그건 이쪽이 할 말일세.
우리가 눈치챘을 때 자네는 이미 여기 쓰러져 있었다네. 대체 지금까지 어디 있었던 건가?
어딘가에 숨어 있었어?
....제가 왜 이런 낯선 장소에 쓰러져 있었던 건지... 음 음.... ........... 안 되겠어요... 떠오르지 않아요...
혹시 기억 상실인 거야!?
확실히 엄청나게 지쳐서 쓰러진 것 같은 기억은 있지만...
죄송해요... 도무지 떠오르지 않네요.
그럼 너무 무리하시지 않는 편이 좋슴다. 지쳤을 땐 자는 게 최고죠.
감사합니다.
하지만 꽤 오래 잠들어 있었던 건지 지금은 완전히 회복했어요.
으음, 그런가... 아무래도 복잡한 사정이 있는 것 같구먼.
그런데 자네에게 한 가지 부탁이 있다네.
어머, 무엇이실까요?
이 마을은 어째선지 계속 어두운 구름에 뒤덮여 있어서...
우리는 여기를 밝게 만들기 위해 힘을 합쳐 노력하고 있다네.
확실히 그렇네요... 무척 어두워요.
자네 같은 강렬한 전기를 가진 포켓몬이
도와주면 고마울 것 같네만... 어떤가?
네, 기꺼이 도와드릴게요! 제 힘이 도움이 되면 기쁠 거예요!
그럼 바로.... ..... ..... .......어머?
음? 왜 그러나?
있잖아, (내 이름)! 나, 바로 마을을 밝게 만들 방법을 떠올렸어!
전에 너, 깨봉이 부탁으로 가로등에 불을 밝힌 적 있지?
그러니까 다른 가로등도 찾아서 불을 밝히면... 헉, 이미 불이 들어와 있잖아?
뭐야, (내 이름)! 나보다 먼저 떠올렸던 거야? 역시 대단하네!
이만큼 밝으면 곧 잠만보도 깨어나지 않을까?
좋아, 한 번 더 잠만보의 상태를 보러 가 봐야겠어. (내 이름)도 같이 가자!
........에잇 ....에잇. ......이상하네요.
.......에잇.... ................. ...저기
저,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없게... 된 것 같아요.
뭐라! 피카츄라 하면 번개를 부를 정도의 강렬한 전기를 발하는 포켓몬일 터인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왜일까요... 저도 충격이에요. 이래서야 도움이 못 되겠는데요...
......아니... 그래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겠나?
지금은 조금이라도 많은 포켓몬의 도움이 필요하다네.
거기다 이 (내 이름)에게는 신비한 힘이 있으니
함께 지내다 보면 전기의 힘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 옛날 일도 떠오를 수도 있다네.
감사합니다... 그렇네요. 속 태워 봤자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까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릴게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잘 부탁해!
오늘부터 친구네!
동료는 많은 편이 즐거운 법임다!
아니! 포켓몬이 쓰러져 있는 것 같네! (내 이름), 말을 걸어 보지 않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