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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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음? 넌 누구지? 뭔가 맹해 보이는 얼굴인데... 아무튼 앞으로 잘 부탁한다!
음? 낯선 얼굴인데...
흠... 혹시 너 … 친구냐? 나도 너랑 대충 비슷해. 뭐, 비슷한 녀석끼리 잘 지내보자!
음? 낯선 얼굴인데...
흠... 혹시 너 … 친구냐?
나도 너랑 대충 비슷해.
뭐, 비슷한 녀석끼리 잘 지내보자!
음? 낯선 얼굴인데...
흠... 혹시 너 그 애랑 친구냐?
나도 너랑 대충 비슷해.
뭐, 비슷한 녀석끼리 잘 지내보자!
냄새 좋은데! 나도 모르게 돌아와 버렸지 뭐냐.
여어! (내 이름) 아니냐! 잘 지내고 있었냐?
으으음? 넌 누구지?
...흠, 아무래도 놀러 온 녀석인가 보군. 하기야, 이곳이 좀 괜찮은 곳이긴 하지!
으음, 너... 꽤 멀리서 왔나 보군?
이 주변에 대해 잘 아는 녀석이 있으면 나한테 소개해 줄 수 있나?
오오! 너... 꽤 멀리서 왔구나?
그렇지, 아는 녀석 중에 이 주변을 잘 아는 녀석 있나? 있으면 나한테 소개해 달라고!
내 근처만 오면 포켓몬들이 대부분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단 말이지.
아니, 뭐... 좋아서들 그러는 거니까 나도 싫은 건 아니다!
나는 조금 딱딱한 음식을 좋아하지. 그래야 씹는 맛이 있거든!
여어, (내 이름). 물속 산책 중이냐? 재밌는 물건을 찾길 기원하마!
…… 무사히 완성했을 땐 마음이 놓였지.
…… 참 잘 만들어져 있군. 만든 녀석에게 기술을 배우고 싶을 정도야!
언제든 통나무를 자를 수 있도록 날카롭게 관리해 놨으니 필요할 때 말해 다오!
언제든지 보물찾기가 하고 싶어지면 나한테 와서 말해 다오!
힘에는 자신 있다고! 나무열매를 분쇄하고 싶으면 나한테 오거라!
땅고르기가 필요하면 꼭 말하거라!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 줄 테니까 말이다!
나한테 부탁하면 먼 곳까지도 순식간이지! 포켓몬을 찾을 때는 나한테 오거라!
어이 (내 이름)! 또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오오, (내 이름)! 이른 아침부터 기운이 넘치는군.
흐아암... 이 시간에는 정말이지 졸립군...
여어, (내 이름)! 점심은 벌써 먹었냐?
낮과 밤 사이... 이 어중간한 시간에는 다들 뭘 하고 있으려나?
저녁에는 감성적이 된단 말이지. 살짝 적적한 기분이 든다고 할까!
밤에는 조용하군... 너무 조용하면 되레 떠들고 싶단 말이지!
넌 혹시 그거냐? 야행성이라는 거냐?
오 (내 이름)! 오늘도 날 찾아왔구나! 아주 좋아!
오, 무슨 일이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도와주마!
먹고 자고 뛰어다니다 보면 하루는 순식간에 지나버리지!
이 근처에서 잠깐 쉬어 볼까
오오, (내 이름)! 나한테 부탁할 게 있다면 들으마!
오, (내 이름)! 마침 잘 왔군! 안 그래도 따분하던 참이야!
강해 보이는 녀석을 우연히 만나면 왠지 두근거린단 말이지
늘어져 있다 보면 아무것도 안 한 채 하루가 다 지나가 버린단 말이지
넌 항상 바빠 보이는군. 밥도 잘 챙겨 먹거라!
최근엔 산책에 재미 들였어! 겸사겸사 이곳저곳의 환경을 구경하고 있지!
(내 이름), 오늘도 뭔가 만들 거냐? 언제나 열심이군.
이 주변은 살기가 좋군. 네 덕이다!
드르렁 피유!! 드르렁......? 뭐야, (내 이름)…잖아...? 흐암
흠냐... 무슨 일이길래 그래, (내 이름)?
이 주변엔 모르는 장소투성이라 당분간은 지루하지 않게 지낼 수 있겠군!
이 근처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앞으로 여러모로 신세 좀 지마!
이 근처를 좀 어슬렁거려 봐도 재밌을 것 같군!
다들 뭘 만드는 거냐...? 나중에 보러 와야겠군.
언제든 건축을 시작할 수 있다고. ...흠! 몸이 근질거리는군!
이 근처에도 포켓몬이 늘어서 꽤 시끌벅적해졌군!
내 보금자리... 나쁘진 않다만...
최근 보금자리가 점점 살기 좋아지고 있군!
지금 보금자리는 정말 지내기 편해. (내 이름)한테는 감사하고 있다고!
오오, (내 이름)! 만나길 기다리고 있었다고!
(내 이름)한테는 신세만 지는군. 정말 고맙다!
가끔은 멀리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군! 또 불러 달라고!
오오, (내 이름)! 나갔다 왔냐? 항상 바빠 보이는군!
(내 이름), 꽤 멀리까지 다녀온 모양이지? 기운이 넘쳐서 다행이야!
재밌는 걸 발견하면 부유섬의 포켓몬센터 키트에 넣어 두지! 내 선물이다!
뚝딱뚝딱 깡깡 탕탕...
지금 건축의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중이야!
내 불꽃이 필요한 거냐? 최고로 뜨거운 녀석으로 내 주마!
물 주기쯤이야 식은 죽 먹기지! 어디서든 한 방에 촉촉하게 만들어 주마.
기계가 이상하면 일단 때려야지! 그래도 안 되면 전기를 흘려 보는 거고! 기계는 내 전문이니까 내게 맡겨라!
… 필요하냐? 놓아둔 건 가져가도 상관없으니 맘대로 해
철 파이프: 가로 커브는 편리하군. 다음 거래가 기대되는데!
흐음... 이것 참, …다운 보금자리군!
여기 풍경을 보다 보면 말이지, 이유는 몰라도 이상하게 기분이 차분해져.
와하하! …… 재미있군!
......으응? 뭐냐 이건?
오오 …... 이 녀석 참으로 두근거리는군!
지금 나도 모르게 …… 바라봤다.
…인가! 이거 괜찮군!
으음... 닮았는걸. 아니, 내가 더 멋있나?
쩝쩝! …… 참 맛있군!
살짝 취향이 아니긴 한데... 뭐, 배에 들어가면 다 거기서 거기지!
역시 (내 이름)…군. 그런 게 특기인 모양이지!
호오... …… 그런 일도 할 수 있구만
와하하! 이래 봬도 술래잡기는 특기라고!
♪ …… 꽤 장래가 기대되는데!
점점 어두워지고 있군. (내 이름)도 적당히 쉬도록 해...
흐아아암 ......으억, 퉤! 입에 뭔가가 들어갔어!
어느새 아침이 와 버렸군. 슬슬 자 볼까
슬슬 난 잘 시간이군. (내 이름)도 적당히 해
하늘은 힘으로 나는 게 아니야. 바람을 잘 타는 게 비결이지.
달빛을 받은 난 반짝반짝 반사돼서 평소보다 멋있어지지.
(내 이름), 너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던데... 조심해라! 나 같은 녀석하고 부딪치면 아플 테니까 말이다!
내가 몸집은 작아도 힘겨루기라면 커다란 녀석한테도 지지 않는다고!
난 크니까 누울 때도 의외로 조심하고 있다고.
이 몸의 불꽃 때문에 잔뜩 먹지 않으면 버틸 수 없다고!
맑은 날에는 달이나 태양이 바다에 떠오르지. 첨벙첨벙 수영하면 사라지는 게 아쉬워.
나한테 닿으면 짜릿할지도 모르지만 ...뭐, 조금 닿는 정도는 괜찮겠지.
와악!!
...반응이 시시하군.
(내 이름), 들었냐? 이 근처에 …… 있다는데!
여어, (내 이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군.
! 아침이다! 아침부터 큰 소리를 내니 상쾌하군!
여어, (내 이름)! 산뜻한 푸른 하늘이군!
오오, (내 이름)…구나. 오늘 밤은 달이 아름답군.
오오 단비가 내리는군! 고마운 일이야.
으윽, 비가 성가시군. ...뭐, 금방 그치겠지!
여어, (내 이름)! 흐린 날에 하는 산책도 좋구만.
한번 덩쿠림보 박사랑은 느긋하게 대화를 해 보고 싶군. 마음이 잘 맞을 것 같단 말이지!
철거하는 거냐? 나한테 맡기면 문제없을 거다!
요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뭔지 아나? 그건 바로... 사랑이다!
(내 이름)… 외출을 하게 되다니 나는 참 복받은 녀석이로구만!
(내 이름), 너 피곤하진 않냐? 너무 무리하지는 말라고!
(내 이름)하고 돌아다니다 보면 새로운 자극이 가득하단 말이지...!
와하하! (내 이름)하고 같이 살 수 있어서 기쁘군!
(내 이름), 너 그거 아냐? 이 근처에 아주 가끔 생소한 깃털이 떨어져 있다는 거 말이야.
으음... 그건 누구의 깃털일까...?
(내 이름), 잘 봐라! 철저하게 단련된 내 근육을! 어떠냐? 반할 것 같지?
으어어... 오늘도 또 만나자마자 다른 포켓몬이 도망가 버렸군... 이 거친 매력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가...
흐흐흐... 아주 즐거운 기분이 드는군!
...뭐? 전혀 즐거워 보이지 않는다고? 와하하! 생긴 게 이런 건 어쩔 수 없잖냐!
…… …개 줬으면 하는데, 줄 수 있냐?
오옷! 고맙다! 잊지 않으마!
실은 이런 장소가 자꾸 눈에 밟힌단 말이지...
오옷, 만들어 준 거냐!? 이 은혜는 잊지 않으마!
날 위해 길을 깔끔하게 정비해 준다면 고맙겠다!
도착했군! (내 이름), 고생 많았다!
오옷, 이미 갖고 있었군! 그럼 나눠 줄 수 있냐?
음, 그래. ...마음 바뀌는 건 언제든 환영인 거 알지!?
나를 …… 있는 곳으로 데려가 줄 수 있겠나?
오오! 무사히 만나서 기쁘군! (내 이름), 네 덕분이다!
나랑 사진 한 장 어떠냐?
오옷, 같이 찍은 사진이 생겼군! (내 이름), 역시 솜씨 좋은데? 꽤 잘 찍혔어!
아니, 뭐야! 바로 근처에 있었잖아!?
여어, (내 이름). 부탁할 게 있는데... 들어줄 거냐?
그래. 그러면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구만
…… 있었으면 하는데, 보금자리에 놔 주면 안 되겠냐?
그걸 놓아 준 거냐!? 이야 진짜 고맙다!
...아닛! 설마 벌써 완성해 둔 거냐!?
...헉, 뭐라고!? 설마 이미 갖다 놓은 거냐!?
...으으음? 내가 부탁한 걸 설마 먼저 끝내 둔 거냐!?
오, (내 이름)! 만난 김에 부탁 하나 해도 되겠냐?
실은 지금 다른 녀석들한테도 부탁을 해 둔 상황이긴 한데, 너도 도와줬으면 좋겠군!
조금 전까지 다른 녀석들에게 부탁하던 일 말인데, 방금 무사히 해결됐다!
일 생기면 너한테도 또 부탁하마!
이 마을이 더 번화했으면 좋겠군. 집 좀 새로 지어 줄 수 있냐? 물론 필요하다면 나도 도우마!
♪ 집을 지어 줬구나? 역시 (내 이름)밖에 없다니까!
…… 먹고 싶은데... (내 이름), 혹시 남는 거 있냐?
역시 (내 이름)…야! 씀씀이가 좋군.
! 금방 해결돼 버렸군! 잘됐군, 잘됐어!
역시 (내 이름)…라니까! 아주 든든해!
설마 이미 만들어 놨냐? 그럼 좀 나눠 줬으면 좋겠는데!
역시 (내 이름)…야! 씀씀이가 좋군.
(내 이름)! 이거 받아!
너한텐 항상 신세 지고 있으니까 말이야. 그 보답이다!
음... 포켓몬이 너무 많아서 같이 움직이기는 불편하겠는데? 지금은 안 끼련다!
미안하지만 이따가 다시 말해 주면 고맙겠다.
건축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와하하!
출발이다!
음? 여기서 헤어지려는 거냐? 그럼 또 보자!
(내 이름), 미안한데... 배가 고파서 못 움직이겠다...
으윽... 배가 고프구만... 더는 움직일 기력이 없어...
오 비가 오는군 가끔 내리는 거야 뭐, 괜찮긴 하다만...
!? ...어휴, 널 누가 말리겠냐.
이 …... 마음에 들었다!
...다만 조금만 더 내 보금자리와 가까운 위치로 옮겨 줬으면 좋겠군.
……잖아!? 신세를 졌군! 고맙다!
♪ 기분 좋은데!
와하하! (내 이름)! 간지러우니 그만해!
으음? …… 안 보이잖아...
내 보금자리가 따끈따끈해졌군!
으음 기분 좋은데!
끄응... 내 보금자리가... 꽤나 후덥지근해졌구만...
오옷! 내 보금자리가 서늘해져서 지내기 좋아졌군!
으음... 내 보금자리가 살짝 추워진 것 같은데...? 난 따뜻한 게 더 좋은데 말이다.
내 보금자리가 예전보다 밝아졌다!
기분까지 확 밝아지는 것 같군!
으음... 내 보금자리 말이다. 좀 눈이 부시지 않나...? 이래선 편하게 쉴 수가 없겠어...
딱 적당하게 어두워졌군! 내 보금자리라면 이래야지!
내 보금자리가 살짝 어두워진 것 같은데... 이러면 영 마음이 편치 않단 말이지...
내 보금자리가 촉촉해져서 좋구만!
이 근처는 축축하군... 조금 더 건조한 편이 좋겠어.
이 주변은 건조해서 공기가 좋군! 기분 좋다!
...너무 건조하군. 조금 더 습했으면 좋겠어.
으윽...! 지나갈 수가 없잖아! (내 이름)… 놓아 준 게 저 앞에 있는데...
...(내 이름), 미안하지만 내가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다오!
그래! 안심하고 맡겨 두거라!
여기가 왠지 수상쩍은데... (내 이름), 조사해 보는 게 어떠냐?
! !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내 사랑을 담은 요리... 다들 맛보면 뭐라고 할지 기대되는군!
와하하! 파티란 정말 좋은 거군!
흐어어 바로 이거야...
(내 이름), 미안하지만 …… 지금 같은 곳에 있으면 쓰기가 좀 그렇군.
물기가 없는 곳에 다시 놔 주면 안 되냐?
고맙다, (내 이름)! 덕분에 내 취향에 맞는 환경이 됐어!
(내 이름) 덕분에 살기가 아주 좋아졌단 말이지! 조금만 더 좋아지면 완전 내 취향이겠는데?
이봐, (내 이름). 나랑 보물찾기하지 않겠나?
…을 쓰면 뭔가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내 이름)! 길 상태는 좀 어떠냐?
오, 그래? 그럼 같이 가 보자!
그렇군! 그럼 난 더 기다리마!
... 아직 못 다니겠는데...
(내 이름), 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길을 정비해 주면 안 되겠나?
느긋하게 기다릴 테니까 천천히 하라고!
여기로 가는 건 어려울 것 같은데? 다닐 수 있게 되면 그때 다시 말해 달라고.
……라는 친구가 이 근처에 산다고 하더군!
나도 너랑은 친구니까 한 번쯤 봤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알았다. 그럼 난 보금자리로 가 있으마.
응? 너 뭘 들고 있는 거냐?
그럼 그렇지.
정말 괜찮은 거냐? 그럼 고맙게 받으마.
그 … 신경 쓰이는데?
보물찾기가 하고 싶다고? 그렇다면야 내가 거들어 주마!
(내 이름)에게는 늘 신세만 지는군. 이걸 어떻게 갚아야 할지 참! 대단한 건 아니지만 일단 이거라도 주마!
나랑 잘 지내 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오옷! 이거 좋은데!
이야 찾아보길 잘했어! 다음에는 또 뭐가 나올지 기대되는군.
! 이거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거야! 감지덕지하군!
저쪽에 가고 싶은 장소가 있는데 말이다.
으음? (내 이름), 너 멀리 가려고? 그럼 난 이쯤에서 헤어져야겠군.
거기까지 가는 길이 영 엉망이라 난감해!
으음... 나한테 이 집은 너무 작아. 조금 더 큰 집으로 부탁하마!
이 집은... 정말 잘 만들었군!
오오, 고맙다! 앞으로가 기대되는군!
음! 장하다, 장해! 정말 잘 만들었어!
으음? 정말 이 집에 살아도 되는 거냐!?
이거 고마워서 어쩌나! 이곳에서의 생활이 정말 기대되는구만!
으음, 날 속이다니... 제법이군, (내 이름).
음? 이 집에는 이미 누가 살고 있어서 주민이 더 늘면 비좁겠는데? 난 사양하도록 하마.
오옷!? 대박을 발견한 모양이군!
이야 보물찾기도 잘한단 말이야? (내 이름)… 정말 대단하구나!
흠? (내 이름), 그 반짝이는 건 뭐냐?
뭐? 날 준다고? 하하하, 이거 고맙군! 그럼 나도 답례를 해야겠지?
아니, 내가 선물로 받기엔 아까운 물건 같아 보여. 마음은 고맙게 받으마.
으음... (내 이름). 그걸 어떻게 써야 하는지 난 잘 모르겠군...
그러니 미안하지만 지금은 거절하마.
으하하! (내 이름), 농담도 잘하는군! 여긴 애초에 내 집이잖나!
다니기 좋게 정비해 준다면 정말 고마울 거다!
(내 이름), 멈춰. 시간 다 됐다고.
이... 이건 말도 안 돼... 최고의 멤버로 도전한 거였는데...
인정하마, (내 이름). 너는 강하다! 이건 축하 선물이다!
너만 괜찮다면 한 판 더 하지 않겠나?
그렇게 나와야지! 지지 않을 거다!
그러냐... 뭐, 어쩔 수 없지. 다음에 또 하자고.
으음... 뭔가 살풍경한데... 좀 쓸쓸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내 이름), 미안하지만 여기로 이사는 못 하겠다.
그래, 맡겨 둬라!
...다만 시간은 좀 걸릴 테니 이따가 날 찾아오면 돼.
미안! 조금만 더 기다려 다오!
(내 이름)! 부탁받은 ……다!
으음... 미안하지만 지금은 조금 해 주기가 어려워서 말이다...
음? 내 보금자리는 분명 이 근처였을 텐데...?
아닛! 내 보금자리가 없어졌잖아!? 어째서냐!?
...뭐, 허둥대 봤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지.
차분하게 다음 보금자리라도 찾아볼까!
오오! 살기 편해 보이는 곳이군!
(내 이름)… 만든 건가? 대단한데!
난 오늘부터 여기서 살겠어! 고맙다!
오오! …… 준비해 주었군?
고맙구나! 어떤지 구경 좀 해 볼까!
♪ 이렇게 훌륭한 집을 줘서 고맙다, (내 이름)!
…한테 이것 좀 전해 줄 수 있냐? 부탁한 물건 가져왔다고 하면 알아들을 거다!
이봐 (내 이름), 나 퀴즈를 생각해 왔는데 한번 도전해 볼 테냐?
음! 그럼 간다!
나랑 … 중에 누가 더 키가 크게?
오오, 그러냐. 그럼 다음에 도전하라고!
...음! 정답! 훌륭하군, (내 이름)!
역시 포켓몬을 잘 지켜보고 있어!
...아쉽군! 틀렸어! 꽤 괜찮은 문제였지?
이번에 졌다고 연연하지 말고 다음에도 도전하라고!
호오, 이 보금자리 네가 만들었다고!
그럼 감사히 지내볼까!
으음! 너 (내 이름)…냐!? 훌륭하게 변신했군!
...라고 생각했다만, 어딜 봐도 놀기에는 공간이 부족하겠는걸. (내 이름),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겠냐?
미안하게 됐다. 내가 살기엔 약간 안 맞는 곳 같군...
오오, (내 이름), 미안하군! 난 지금 배가 불러서 말이야. 마음만 받지!
어디서 살라고?
오호! 여기가 내 새로운 보금자리란 말이지?
음! 그럼 간다!
나랑 … 중에 몸이 무거운 건 누구일까?
오, (내 이름). 그게 마음에 드냐?
오 그래? 그럼 뭐랑 교환할 테냐?
와하핫! 다 팔려도 모른다!
하하하! 서로 좋은 걸 손에 넣었는데!
음? 그만두려고? 또 내키면 말 걸라고!
하하하! 서로 좋은 걸 손에 넣었는데!
오늘은 방금 걸로 품절이다! 다음에도 또 다양하게 마련해 두겠어!
여어, (내 이름). 난 지금부터 철 파이프: 가로 커브가 있는 장소까지 가려고 하는데
너도 올 거냐? 진귀한 물건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미안하지만 (내 이름), 오늘은 가게 문 닫았다! 다음에 다시 오라고.
호... 이런 것까지 있군.
오! 덕분에 살았다! 마침 배가 고팠단 말이지.
오오, (내 이름). 푹 잤다는 듯한 표정이구만.
아니, 근데 넌 잠이 부족해도 웃고 다닐 것 같긴 해...
태양은 참 높은 곳에 있군.
"오늘은 조금만 떠오를까나..." 하며 대충 살지 않는다는 게 태양의 훌륭한 점이지.
이 시간대는 좋군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고 모두의 얼굴도 노을빛을 받아서 반짝이니 말이야.
여어, (내 이름). 밤하늘은 참 신기하지 않냐?
...보고 있다 보면 옛날 생각이 난단 말이지.
인간들이 있던 시절에 비하면 이 주변은 꽤 달라졌군....
내 친구는 어디로 간 걸까?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야 할 텐데.
...뭐, 언젠간 만날 날이 오겠지!
나도 예전엔 꽤 장난이 심했어.
매일 상처투성이인 채로 돌아다녔지만 즐거운 마음에 아픈 줄도 몰랐었지!
넌 혼자서 뭐든 다 해내는구나! 하여간 대단한 녀석이야!
하지만 나도 너한테 기대기만 할 생각은 없다고.
나도 실력을 갈고닦아서 네 힘이 되어 줄 생각이니까 말이다!
...뭐어, 시간은 좀 필요하겠지만서도. !
오늘의 거래는 여기까지로군.
나중에 또 할 거니까 기대하고 있으라고!
(내 이름)! 나하고 거래하지 않겠나?
…… 철 파이프: 가로 커브 쪽에 재밌는 걸 가지고 왔다는군!
햇볕이 강한 날에는 물속에 있어도 "뜨겁다!"라고 느끼게 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깊숙한 곳까지 잠수하면 조금은 시원해져서 그나마 괜찮을 거다.
(내 이름), 다 들었다! 요즘 열심히 물을 주고 다닌다면서? 그거참, 장하구만...
혹시 내 힘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만 해라!
오, 그렇지. (내 이름)! 이런 게 떨어져 있던데?
(내 이름), 너 그거 아냐? … 녀석은 꽤 말재간이 좋은 녀석이야!
지난번에 준 … 고맙다!
나한테 아주 잘 맞더라고! 앞으로도 소중히 아끼마.
이봐, (내 이름). 나한텐 꿈이 있는데 말이야...
나도 네가 만드는 집처럼 근사한 집에서 살아 보고 싶다! ...으하하, 아직은 그냥 꿈이지만.
자기 전에는 다음 날에 해야 할 일을 생각해 보려고 하는데...
늘 뭔가가 생각나기도 전에 순식간에 잠들어 버린단 말이지.
뭐... 그 덕분인지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기는 해!
흐아암... 으음, 이 시간만 되면 졸리단 말이지...
좀 더 깨어 있으면서 (내 이름)하고 같이 있고 싶은데...... 어쩔 수 없지, 슬슬 자러 갈까...
숨바꼭질을 할 때는 남들이 볼 수 없게 하늘을 날면 무적이지. 다들 하늘을 올려다볼 생각은 잘 안 하더라고.
...너무 오래 못 찾아서 오히려 시시해지니까 요즘에는 안 날고 있지만 말이야!
비가 내린 뒤에는 잎사귀 같은 걸로 몸을 닦으면 몸이 막 반짝반짝해진다고!
개운하고 기분도 좋고 말이야!
너는 말랑말랑해서 몸 관리하는 것도 꽤나 힘들겠군. 쓰레기 같은 것도 몸에 잘 붙을 것처럼 보이고...
내 크기라면 (내 이름)의 가방에 들어가겠는데?
...아냐, 그러다 못 나오면 큰일 나잖아. 시도해 보지는 말자고...
몸이 크면 먹는 것도 많이 먹을 수 있지! 부럽지 않냐?
...응? 아니면 많이 먹어서 이렇게 커진 건가? 흐음...?
(내 이름), 잠자리는 잘 신경 써야 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안전이지!
언제였더라? 내가 한번은 밖에서 기분 좋게 드르렁거리고 있었는데 폭우가 쏟아지지 뭐냐!
후 그땐 진짜 가슴이 철렁했다고!
난 몸가짐에 꽤 신경을 쓰는 편이야!
수면에 비치는 모습을 보며 늘 자신을 점검하고 있지.
봐라! 멋진 포즈도 완벽하게 연습했다고!
최근에 꿈속에서 상쾌하게 방전을 했었는데
일어나 보니까 정말로 방전을 일으키고 있었지 뭐냐!
주변에 있다가 마비된 포켓몬들에게는 정말 미안한 짓을 해 버렸어...
날 보고 무섭다는 녀석들은 많지만 난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이렇게 큰소리치고 싶다만 안 먹어 본 음식을 먹는 건 사실 조금 무섭단 말이지...
그냥 멍하니 걸어 다니는 거랑 산책은 뭐가 다른 거지?
......주변 풍경을 즐기는 걸 산책이라고 구분하는 건가?
이건 그냥 물어보는 거다만.... 지금까지 주웠던 것 중에 가장 좋은 물건은 뭐였냐?
귀여운 거? 아니면 커다란 거?
다양한 녀석들과 이야기해 봤는데 누군 느긋하고 누군 활발하고 서로 다 달라서 재밌더군!
(내 이름)하고도 더 친해질 수 있을 거 같은데♪
어제는 딱히 뭘 한 게 없었네...?
뭐, 가만히 낭비하는 시간도 가끔은 필요한 법이겠지
…… 이야기하는 게 너무 재밌더군! 그 녀석, 내가 이야기하면 계속 밝은 얼굴로 잘 들어 준다고!
잠깐만, 설마... 일부러 신경 써 주는 거였나?
지난번에 (내 이름)… 준 … 있잖냐.
그거 맛이 장난이 아니더라고! 그 자리에서 바로 다 먹어 버렸지 뭐냐!
갑자기 생각났다만... ……라는 녀석이 있었지?
그 녀석, 보금자리가 어디더라? 내 보금자리랑 가까우면 대화도 좀 하고 그랬을 텐데 말이야.
그러고 보니 (내 이름), 너 ……란 녀석 아냐?
보금자리가 멀어서 만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만약 만나면 대화나 좀 해 봐야겠군! 기대되는걸
이건 나랑 어울려 준 보답이다! 받아라!
이야 이 집 말인데... 어디를 둘러봐도 다 최고더군!
정말 마음에 들어, (내 이름)!
좋다... 자, 그럼 맞혀 봐라!
…… 가장 좋아하는 맛은 뭐지?
......훌륭하군! 정답이다, (내 이름)!
......틀렸다!
사실은 …… 가장 좋아하거든!
와하하! 재도전을 기대하도록 하마!
좋다... 자, 그럼 맞혀 봐라!
…… 가장 싫어하는 맛은 뭐지?
......훌륭하군! 정답이다, (내 이름)!
......틀렸다!
사실은 …… 가장 싫어하거든!
와하하! 재도전을 기대하도록 하마!
좋다... 자, 그럼 맞혀 봐라!
…… 좋아하는 것은 뭐지?
......훌륭하군! 정답이다, (내 이름)!
......틀렸다!
사실은 …… 좋아하거든!
와하하! 재도전을 기대하도록 하마!
또 잘 부탁하마!
그러고 보니까 (내 이름), 너 지금 … 갖고 있지?
그거 나한테 주면 ……로 가공해 주마!
…에 대해선 전혀 몰라! …… 잘 알지도 모르지만.
…에 대해선 전혀 몰라! 알 만한 녀석도 딱히 생각이 안 나는군...
…에 대해선 전혀 몰라!
그 대신 (내 이름), 네가 갖고 있는 …… ……로 가공해 줄 수 있는데 어떻게 할 테냐?
…… 필요하단 말이지?
그렇다면 … 안에 …… 넣어 둬. 나중에 가공해 두마!
…… 만들려면 …… 필요하다.
우선 …부터 부탁해도 되겠나?
그리고 오늘 내 컨디션이 꽤 좋아서 말이다. 그 밖에도 대단한 게 나왔다고! 자, 받거라!
오, 그렇지. 네게 이걸 주마! 오는 길에 주웠거든.
기다리고 있었다, (내 이름)!
마침내 …… 다 완성됐다고! 시간 되면 보고 가라!
자, 보여 주마! 어잇차!
와하하! 제법 괜찮게 지어졌지?
또 건축할 게 있으면 내가 도와주마!
조금 갑작스럽겠지만 참참참 한 판 할까?
고맙다! 그럼 시작하자!
그래. 다음에 놀자고
우오옷! 내가 져 버리다니! 제법이군, (내 이름)!
다음에는 꼭 이길 테니 또 놀자고!
음음! 이번엔 내가 이겼군!
재도전이라면 언제든 받아 줄 테니 또 놀자고!
(내 이름), 같이 놀 생각 있냐? 지금 터치숨바꼭질할 멤버를 모집하고 있거든. 내가 술래니까 넌 잘 숨으면 된다!
음음, 그렇게 나와야지! 지지 않을 거다!
그래. 다음에 놀자고
으음... 내가 졌군...
크흠, 뭐... 이번에는 내가 살짝 봐주긴 했지!
그래도 이긴 건 이긴 거니까 (내 이름)에게 선물을 줘야겠어!
! 아주 잘 즐겼다! 다음에는 진심으로 상대해 주마!
와하하! 놀랐냐?
너를 메타몽이라고 부르는 게 영 내키질 않지 뭐냐.
앞으로는 이렇게 부르도록 하마! 다시 한번 잘 부탁한다.
와하하! 조금 어른스럽지 못했나?
음음, 그렇게 나와야지! 지지 않을 거다!
그래. 다음에 놀자고
으음!? 철 파이프: 가로 커브가 멈췄잖아!
이러면 거래를 못 하는데... 흐음... 때린다고 고쳐지진 않겠지?
자, ……다! 아직 가공하는 도중이니까 남은 건 조금만 더 기다리고!
음! ……라면 저쪽에 있을 것 같군! 하늘을 날아서 근처까지 보내 주랴?
음! ……라면 집에 있을 거다! 하늘을 날아서 근처까지 보내 주랴?
미안하지만 오늘은 나도 …… 못 봤단 말이지.
그래도 보금자리로 데려가 줄 수는 있다고! 어떻게 할까? 하늘을 날아서 갈 거냐?
…… 찾는다고? 이 주변에는 없었어! 한참 먼 곳에 살고 있을지도 모르지.
음음! 그러면... 출발!
자, 도착했다! 언제든지 또 부르면 같이 날아 주마!
으음, …… 없는 것 같군...
음! (내 이름), 네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도와주마.
음! ……라면 저쪽에 있을 것 같군! 순간이동으로 근처까지 보내 주랴?
음! ……라면 집에 있을 거다! 순간이동으로 근처까지 보내 주랴?
미안하지만 오늘은 나도 …… 못 봤단 말이지.
그래도 보금자리로 데려가 줄 수는 있다고! 어떻게 할까? 순간이동할 거냐?
…… 찾는다고? 이 주변에는 없었어! 한참 먼 곳에 살고 있을지도 모르지.
음음! 그러면... 출발!
자, 도착했다! 언제든지 또 같이 순간이동해 주마!
으음, …… 없는 것 같군...
음! (내 이름), 네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도와주마.
……라면 저쪽에 있을 것 같군!
……라면 집에 있을 것 같군!
…… 찾는다고? 으음... 오늘은 못 봤다.
…… 찾는다고? 이 주변에는 없었어! 한참 먼 곳에 살고 있을지도 모르지.
음? (내 이름), 왜 그러냐? 누구 찾냐?
으음, 그렇군! 괜히 넘겨짚어서 미안하게 됐다.
……라... 어딨는지 모르겠군.
주거 만족도? 글쎄다... ……려나?
주거 만족도? 글쎄다... ……려나?
주거 만족도? ……다!
주거 만족도? ……지!
주거 만족도? ……지 뭐겠어! 이런 생활은 상상도 못 해 봤거든!
전보다 나아졌다!
꽤 좋아졌다! 늘 고맙다, (내 이름).
음... 이 …… 나한테는 조금 작군... 더 컸으면 좋았으련만.
…… 마련해 줘서 고맙다!
으음, 주거 만족도라... 보금자리로 가 봐야 확실하긴 할 텐데...
...…인 것 같군...
으음, 주거 만족도라... 보금자리로 가 봐야 확실하긴 할 텐데...
...… 아니었던가?
으음, 주거 만족도라... 보금자리로 가 봐야 확실하긴 할 텐데...
...… 같기는 하군.
으음, 주거 만족도라... 보금자리로 가 봐야 확실하긴 할 텐데...
...…일 거다!
으음, 주거 만족도라... 보금자리로 가 봐야 확실하긴 할 텐데...
...아, 그래! ……다! 이야 정말로 대단하다고!
전보다 나아졌을 거다!
꽤 좋아졌겠지! 늘 고맙다, (내 이름).
보금자리라면 이쪽이다! 자, 가자!
내 보금자리는 저쪽에 있다!
자, 가자! ...라고 하고 싶지만 지금은 바빠서 안 되겠군... 미안하다!
오옷, 우리 집에 놓아 준 거냐! 감사할 따름이구만!
오오, …… 말이냐!? 이거야 원, 너무 도움만 받는 거 아닌가 몰라!
주거 만족도? 아직은 잘 모르겠군. 살기 시작한 지도 얼마 안 됐으니 말이다!
나중에 다시 물어보면 말해 주마!
으음... 미안하군. … 같은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야.
다른 것으로 바꿔 주지 않겠나?
음... …… 나한테는 조금 작군... 더 컸으면 좋았으련만.
(내 이름)… 근처에 있는 돌이나 나뭇가지를 주워다 가공한다면서?
네가 건드리기만 하면 뭐든 대변신이로구만! 정말 대단한데
요즘 들어 네 모습을 자주 보는 것 같군.
뭐, 어쨌든 오늘도 너나 나나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보내기로 하자.
어흠! 저 …… 내 자랑이지!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정성을 담아 세운 건물이니까 말이야!
어느새 …… 완공되어 있더군... 어쨌거나 잘 만들어진 건물인 건 분명해!
나도 질 수 없지. 다음에 건축하게 되면 힘 좀 써야겠어!
갑자기 생각났는데, …… 잘 지내려나?
전에 놀았을 때 즐거웠는데 말이야. 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군!
오, 오오? (내 이름)!
인상이 달라졌구만♪ 잘 어울리는데?
…...처음에 (내 이름)인 줄 몰라봤던 건 그냥 넘어가 줘......…
음? 그러고 보니 (내 이름)의 모습이 전과 조금 달라 보이는 듯한데... 음... 으으으으음...
알았다! 살짝 다르게 변신을 하고 있는 거로군!!
후후, 내가 이런 쪽으로는 감이 좀 날카롭긴 하지!
(내 이름)… 곁에 있으면 하루하루가 아주 즐거워!
다음엔 또 무슨 일이 일어나려나? 가슴 뛰고 설레는 경험을 부탁하마!
덩쿠림보 박사는 똑똑하지만 어수룩한 면도 있더군...
얼마 전에 나무 꼭대기에 있는 나무열매를 따려다가 긴 팔이 서로 뒤엉켜 버리는 걸 봤다...
이봐, (내 이름). 나랑 사는 건 좀 재미있냐?
불만이나 이건 좀 고쳤으면 하는 게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라!
(내 이름), 너도 몸을 단련해 두면 손해는 안 볼 거다!
잘 단련시킨 근육은 여차할 때 반드시 널 도와주게 되어 있거든!
거칠어 보이는 자기 외모를 걱정하는 포켓몬도 많다만... 나는 오히려 그 반대다!
걱정되기는커녕 난 마음에 들더라고. 위험해 보이는 그 느낌이 멋있는 거 아니겠냐!
"위엄 있어 보인다"라는 말을 흔히 듣는데... 솔직히 와닿지는 않는단 말이지.
역시 이 외모와 말투가 자연스럽게 위엄을 만들어 내는 걸까...?
...…… 보고 있으면 과거의 내가 생각난단 말이지.
하하, 그게 그렇게 의외냐?
나도 저렇게 어렸던 시절이 있었다고.
…… 조금 소심하긴 해도 막상 이야기해 보면 재밌는 녀석이야.
모두에게 처음부터 그렇게 말할 수만 있으면 친구가 더 많이 생길 텐데 말이다... 아니! 난 그저 지켜봐 주기만 하겠어.
다들 내가 가까이 가면 말을 걸기도 전에 눈치를 채 버린단 말이지?
뭐어, 좋은 냄새가 나서 그러는 거겠지만 말이야! 어쩔 수 없는 거긴 해, 와하하!
턱이 크면 한 번에 나무열매를 잔뜩 먹을 수 있다고! 부럽지 않냐?
근데 그렇게 막 먹다가 목이 막힐 뻔한 적이 꽤 있단 말이지... 아무래도 잘 씹어 먹는 게 좋겠지? 음!
…… 뭔가 하려고 그러나? 요즘 들어 가장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다니까. ...조금 궁금해지는데?
...와하하!
어떠냐? 어느 포켓몬을 흉내 내서 말해 봤다만... 누군지 알겠냐?
정답이다! 알아봐 주니 기쁘군!
틀렸다! 답은 ……다. 조금 어려웠나?
뭐라고? …를 가지고 있어 달라고? 음, 그러마!
오오! 이건 특별한 …인가 보군!
자, (내 이름). 이건 네가 다시 가지고 가거라.
오오! 이거 놀랍군! 설마 (내 이름)… 변신한 거였다니!
자, 잠수정 창문를 가져가거라!
오오! 이거 놀랍군! 설마 (내 이름)… 변신한 거였다니!
자, 잠수정 창문를 가져가거라!
오오, 그거 좋지!
...하지만 나 말고도 가고 싶은 포켓몬들이 많이 있겠지?
난 좀 늦어져도 괜찮다! 갈 녀석들이 다 가고 나면 불러 다오!
이제 슬슬 돌아가야겠군. 또 불러 준다면 얼마든지 놀러 오겠다.
오오, 그것참 고맙군!
그러면 사양하지 않고 다음에 놀러 가마.
음? (내 이름), 어디 나가나 보군? 나도 따라가도 되나?
그래. 조심해서 잘 다녀와라!
아 좋은 시간이었다! 고맙다, (내 이름)!
오오, (내 이름)! 신세 좀 지마!
나 … 친구인데 설마 잊은 건 아니지?
네가 사는 곳도 꽤 차분한 느낌이라 좋아 보이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