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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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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대사
403

대사

음? 처음 보는 얼굴이구나.
난 다양한 포켓몬의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해. 너와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음? 넌... 처음 보는 얼굴이구나.
난 …의 친구야. 너와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음? 넌... 처음 보는 얼굴이구나.
난 …의 친구야. 너와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음? 넌... 처음 보는 얼굴이구나.
난 그 아이의 친구야. 너와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음? (내 이름). 이 냄새는... 네가 뭘 한 건가?

(내 이름), 오랜만이네.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야.

음? 넌... 처음 보는 얼굴이구나.
흠, 포켓몬이 살고 있는 걸 보면 이 주변은 거주하기에 나쁘진 않을 것 같군. 여기서 살아 볼까?

음? 넌... 멀리서 왔나 보구나.
이 주변을 잘 아는 포켓몬이 있다면 내게 소개해 줬으면 좋겠어.

이곳에 누가 오다니, 별일이네. 게다가 너는... 멀리서 왔나 보구나.
어쨌든 나는 이 주변에 대해 잘 아는 포켓몬을 찾고 있어. 만약 알고 있다면 소개해 줬으면 해.

파도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니? 사색에 잠길 때 들어도 정말 좋아.

이 아름다운 털을 유지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니? 모든 건 노력의 산물이지.

……라... 새삼 참 잘 만들었군.

…… 볼만한 가치가 있어.

내게 볼일이 있니? 통나무를 잘라 줬으면 하는 건가?

보물찾기는 참 좋아. 희귀한 물건을 관찰할 수 있거든.

찾는 포켓몬이 있으면 내게 와. 금방 데려다줄 테니까 말이야.

좋은 아침...! 오늘은 어떤 걸 발견하게 될까?

(내 이름), 좋은 아침. 너와 만나서 기뻐.

안녕, (내 이름).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

안녕, (내 이름). 기분은 어때?

오늘 생각할 주제는 뭐가 좋을까?

어느새 저녁이 됐네. 같이 밤이 될 때까지 기다리겠어?

안녕, (내 이름). 밤은 조용해서 생각하기 좋네.

지금 이 시간에 태양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내게 무슨 볼일 있어? 도와주는 건 좋아해. 내 지식을 유용하게 쓸 수 있으니까 말이야.

왠지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오늘은 그런 기분이 드는군.

(내 이름), 산책하니? 좋군. 돌아다니다 보면 머리가 맑아지거든.

안녕, (내 이름). 뭔가 재밌는 건 발견했어?

산책 중에는 주위를 잘 둘러보면 좋을 거야. 예상치 못한 게 도움이 될 수도 있거든.

가끔은 (내 이름)… 마음껏 몸을 움직이는 것도 좋을 것 같군.

안녕, (내 이름). 오늘도 새로운 걸 보여 주겠어?

넌 늘 어딘가 바쁜 것 같군. 때로는 휴식도 필요한 법이야.

생각하다 보면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군.

(내 이름)… 다른 친구들과는 어떤 대화를 할까... 궁금하군.

인간이 사라진 이유는... 대체 뭘까?

편하게 뭐든 물어봐. (내 이름)… 대화하는 건 좋아하니까.

......응? 아아. 나도 참, 선잠을 자 버렸군...

흐아아암...... 좋은 아침. 머리가 돌아갈 때까지 잠시 기다려 줘.

모르는 장소라는 건 무섭기도 하지만... 그 이상으로 두근거려.

이 근처에 익숙해지면 조금 멀리 나가 보자. ...기대되는군.

너는 이 근처를 잘 알고 있는 것 같군. 도움 좀 받을게.

흠, 건축은 심오하군... 다음에는 나도 참가해 보고 싶네.

건축할 준비는 완벽해. 후후, 몸이 근질거리는데.

이 근처에 포켓몬이 늘어서 기쁘군. (내 이름) 덕분인가?

내 보금자리 말인데...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여.

점점 보금자리가 살기 좋아지고 있어. (내 이름) 덕분이구나.

지금 보금자리는 정말 쾌적하군. (내 이름)… 굉장하네!

안녕, (내 이름). 말 걸어 줘서 기뻐.

안녕, (내 이름). 오늘은 좋은 날이네. 너와 만났으니까 말이야.

멀리 나가면 다양한 걸 발견할 수 있어서 즐겁군. 또 가자고.

(내 이름), 어서 와. 외출은 재밌었어?

(내 이름), 어서 와. 꽤 멀리까지 다녀온 모양이군.

(내 이름)… 좋아할 만한 걸 발견하면 부유섬의 포켓몬센터 키트에 넣어 둘게.

건축에는 자신 있어. 나한테 맡겨 보겠어?

불 다루는 건 식은 죽 먹기지. 언제든 나를 불러.

물을 줘야 해? 내가 힘이 되어 주지.

풀꽃이나 채소에 대해서는 조금 알아. 키우고 싶은 게 있으면 알려 줄게.

…… 발견하면 마음껏 써도 돼.

다음에 철 파이프: 가로 커브에서 만나자. 거래의 즐거움을 알려 줄게.

후후... …의 보금자리는 정말 흥미롭군.

이 주변 풍경을 관찰하면 다양한 것을 발견하게 돼서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아... 후후.

…... 정말 재미있네...

이건 대체...? (내 이름)… 알겠어?

후후... 이 …… 귀엽네.

…... 이건 흥미롭군.

……라...... 알기 쉽게 말하자면 무척 좋아해...♪

나와 무척 닮았군? 대체 무슨 목적이지...?

우물우물... 이건... 천천히 맛을 음미하지 않으면... 아까운데.

이, 이건... 이렇게 삼키는 데 용기가 필요한 맛이 있다니...

역시 (내 이름)…군. 오늘도 활약이 대단한데.

역시 ……야. 훌륭하군.

술래잡기에 유리하게 체력을 배분하려면... 하아 하아, 생각할 여유가 없군.

…… 뭐랄까... 새로운 관점을 가져오는구나.

자, 시간이 늦었어. 우리 돌아가서 자자.

슬슬 자러 갈 시간이군. 너도 푹 쉬도록 해.

아아, 아침이군. 내 활동도 오늘은 여기까지야.

눈이 부신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 슬슬 쉬어야겠군...

하늘을 날 때보다 착지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해.

날이 더워지면 다들 날 피하곤 해. 내 몸이 햇빛을 받아서 뜨거워져 버리거든...

내 독은 몸을 지키기 위한 거야. 함부로 흩뿌리지는 않아.

난 단단함에는 자신이 있어. 이 주변의 바위 정도한테는 지지 않아.

앞으로 난 점점 커질까? 아니면 여기서 성장이 멈출까? ...흥미롭군.

너와 내가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의 차이는... 으음, 나무열매 8개만큼이려나.

바다에서 헤엄친다는 건 어떤 감각일까? 시도해 볼 수는 없지만... 궁금하군.

마음껏 놀고 싶을 때는... 역시 물놀이가 최고지.

난 햇빛에서도 음식에서도 영양분을 얻을 수 있어. 조금 유리하다고 할 수 있지.

전기는 파란색이나 노란색이 돌아서 예쁘군. ...어떤 게 진짜 색깔일까?

오늘은 명상을 해 볼까. 마음을 다스려서 심호흡하는 거야. 긴장도 풀리고 좋아.

난 처음 만난 상대한테 잘 경계 받아서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도록 신경 쓰고 있어.

또 포켓몬이 늘었나 보군. 넌 벌써 만났어?

(내 이름) 맞지? 잘 지냈어?

(내 이름), 좋은 아침. 상쾌한 아침이네.

안녕, (내 이름). 햇살이 눈부시네.

(내 이름), 안녕. 오늘 밤은 별이 예쁘구나.

역시 비가 오는군... 비가 올 것 같은 냄새가 났거든♪

... 빨리 그쳐 줬으면 좋겠군.

이 날씨는... 비가 내릴지도 모르겠군.

덩쿠림보 박사와 얘기하면 즐거워. 내가 생각하지 못한 걸 깨닫게 해 주거든.

맡겨 줘. 깨끗이 정리해 줄게.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뭔지 아니? 그건 바로... 정확함이야.

무슨 일 있어?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라도 있니?

이 주변에는 흥미로운 게 많군...

(내 이름)… 함께라면 어디를 가도 즐거워.

함께 사는 집이란 것은 참 좋군. 하루 종일 여기서 지내고 싶어져.

하늘을 뒤덮는 누군가의 거대한 그림자... 너는 본 적 있어?
이 주변에 가끔 나타나니까 주위를 잘 관찰해 봐.

겉모습이 험악한 포켓몬일수록 상냥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는 법이지. 나는... 글쎄, 어떨까?

무섭게 생기면 손해가 아니냐 싶겠지만 실은 편할 때도 많아. ...지나갈 때 상대가 길을 양보해 주기도 하거든.

…… …개 필요해. 나눠 주면 기쁠 거야.

딱 내가 원하던 거야. 고맙다, 덕분에 큰 도움이 됐어.

이런 장소를 알고 있니? 정말 매력적인 곳이야. 다시 한번 보고 싶어.

만들어 준 건가? (내 이름)… 정말 굉장하군.

(내 이름), 네게 길 정비를 부탁하고 싶어.

무사히 도착했군. 네 덕분이야. 고맙다.

응...? 이미 갖고 있었구나. 나눠 주면 고마울 텐데... 그렇게 해 줄래?

어쩔 수 없지. 마음이 바뀌면 다시 말해 줘.

……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안내해 줄 수 있을까?

무사히 도착했군. 고맙다, (내 이름).

사진이라는 것에 관심이 있는데, 괜찮다면 촬영에 어울려 주겠어?

호오, 이것이 사진이로군... 역시 흥미로워. 고맙다, (내 이름).

흐음...?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네.

(내 이름)에게 부탁이 있어. 들어주겠어?

그래. 다음에 다시 부탁할게.

내 보금자리에는 …… 부족해. 마련해 주면 고맙겠어.

! 정말이야!? (내 이름), 감사를 표할게.

...응? 혹시 이미 제작해 둔 건가?

...응? 혹시 이미 가져다 놓아 준 건가?

...? 그 표정은... 아하, 이미 끝내 둔 거군?

(내 이름), 하나 상담할 게 있어.
지금 모두 내 부탁을 들어주고 있는데 너도 협력해 주겠어?

내가 모두에게 부탁했었던 일 말인데, 조금 전에 어떻게든 해결했어.
다음에도 무슨 일이 생기면 부탁할게.

새로 집을 건축해 준다면 고맙겠어. 다양한 집을 찬찬히 관찰하고 싶거든.

집을 건축해 줬구나? 고맙다, (내 이름).

…… 먹고 싶어졌어. 나눠 준다면 고마울 거야.

나눠 줘서 고마워, (내 이름). 큰 도움이 됐어.

미안해. 앞으로는 좀 더 찾아본 후에 말을 꺼내도록 할게. 다음에 또 무슨 일 생기면 잘 부탁해.

역시 (내 이름)…야. 진심으로 감사를 표할게.

음...? 혹시 이미 만들어 둔 건가? 그렇다면 그걸 나눠 줄 수 있을까?

나눠 줘서 고마워, (내 이름). 큰 도움이 됐어.

(내 이름), 너한테 이걸 주고 싶어서 말이야.
너한텐 신세를 지고 있으니까 별건 아니지만 보답이야.

네 주변에 이미 포켓몬이 많네... 더 이상 늘어나면 이동에 제약이 생기겠어. 지금은 사양하도록 할게.

미안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여의치가 않네. 나중에 다시 찾아 주겠어?

건축이라... 인간의 기술이란 참 대단하군.

네게서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겠네.

이제 됐어? 그럼 다음에 보자.

...지금 놀라울 만큼 허기가 져서 따라갈 기운이 남아 있지 않아...

...난처하군. 허기가 져서 더는 못 움직이겠어.

비가 오는군... ...너무 오래 내리지 않기를 바라.

하여간... 너무 장난치면 못써.

음...! 이 …, 제법 괜찮군.
조금만 더 내 보금자리에 가까이 놓아 줄 수 있을까?

…… 놓아 줘서 고마워. 정말 마음에 들어.

... 그 기술, 치유되는 기분이군.

...? 방금 그건 뭐였어?

흐음... …… 사라져 버렸네...

내 보금자리... 조금 따뜻해져서 그런지 더 쾌적해진 것 같군.

내 보금자리가... 조금 더워졌군. 이대로 있다간 머리에 현기증이 나겠어...

내 보금자리가 조금 시원해졌군. 안락한 환경이 고마울 따름이야.

... 내 보금자리가 조금 추워졌군...

자기 보금자리가 밝아지는 건 역시 기쁜 일이야.

... 내 보금자리가 조금 눈 부셔졌군. 조금 더 어두운 편이 좋은데...

내 보금자리가 어두워졌군. 음... 적당하고 좋네.

내 보금자리가... 조금 어두워졌군. 마음까지 어두워지는 기분이야...

내 보금자리가 촉촉해졌군. 정말 아늑하고 좋아.

이 주변은 축축하네... 나는 조금 더 건조한 편이 취향이야.

공기가 건조해졌군! 꽤 지내기 편해졌어.

이 근처는 상당히 건조하네. 조금 더 촉촉해지면 기쁠 거야.

(내 이름)… 준비해 준 건 이 앞에 있다고 했지?
미안하지만 나는 이 길을 지나가기 힘들 것 같아... 길을 조금만 정비해 줄 수 있을까?

좋아, 나한테 맡겨.

여기서 묘한 기운이 느껴지는군. (내 이름), 조사해 보지 않겠어?

! 조금씩 차근차근 철거해 나가자.

... 정말 향긋한 냄새야...

이 소란스러움이 싫지는 않아.

몸도 마음도 차분해지는군...

… 말인데, 물가에는 안 놓는 게 좋겠어. 주변에 물이 있으면 쓰기 불편하거든.
다른 장소로 옮겨 주겠어?

고마워, (내 이름). 덕분에 생활이 아주 쾌적해졌어.

보금자리 주변 환경이 개선되고 있어. 조금만 더 힘써 줬으면 해.

(내 이름), 괜찮다면 보물찾기하지 않을래?
…은 꽤 흥미로우니까 오랜만에 노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

응? (내 이름), 길이 다 완성된 건가?

그렇군, 고마워. 그럼 같이 가자.

그래. 서두르지 않아도 돼.

... 아직 내가 다니기에는 힘들 것 같네.
(내 이름), 이래저래 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길을 깨끗이 정비해 줄 수 있을까?

이곳을 통과하기는 힘들겠어. 어떻게든 해결해 줬으면 좋겠는데...
(내 이름)…라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거야. 부탁할게.

……라고 하는 친구가 이 근처에 산다고 들었어.
모처럼 가까이 사는데 나도 한번 만나 보고 싶군.

이해했어. 그러면 나는 보금자리로 돌아가 있을게.

음? (내 이름), 손에 든 그건 뭐야?

후후, 알겠어.

고마워. 감사히 받을게.

그 …, 꽤 흥미롭네.

보물찾기라... 후후, 도움이 될 수 있게 힘낼게.

(내 이름)… 보내는 즐거운 시간... 그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후후... 내 감사의 마음을 받아 줘.

(내 이름) 곁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앞으로도 멋진 시간을 만들어 나가자.

응? 이건... 엄청난 발견이로군. 역시 (내 이름)…야.
오늘은 정말 즐거웠어. 다음에 할 때도 꼭 불러 줘.

사실 난 이걸 아주 좋아하거든... 고마워, 정말 기뻐.

저쪽에 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그래, (내 이름)… 멀리까지 가고 싶은 거구나. 그럼 일단 헤어지도록 하자.

거기까지 가는 길이 아무래도 다니기 힘들어서 말이지.

이 집은 내가 살기에는 작은 것 같군. 조금만 더 커다란 집이었으면 좋겠어.

이 집, 눈길이 가는군.

음? 그래도 될까? 고마워. 마음껏 둘러보도록 할게.

역시 (내 이름)…야. 후후, 어디서 봐도 흥미로워.

이 집에? 정말 이사해도 되겠니?

감사를 표할게. 여기서 보내는 생활이 기대되는군.

후후, (내 이름)… 변덕쟁이구나.

...아무래도 여기는 지금 살고 있는 포켓몬으로 정원이 가득 찬 모양이군. 나는 빠질게.

후후, 내 감이 맞은 것 같아서 다행이군.
다음에 보물찾기할 때에도 꼭 불러 줘.

(내 이름), 그건 뭐지?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데...

그래? 나한테...? 고맙다, 정말 기뻐. 답례로 이걸 줄게.

흠... 미안하지만 나는 사양할게. 그건 다른 아이에게 주는 게 좋겠어.

흠... 내가 받아도 솔직히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군...
지금은 마음만 받아 둘게.

응? (내 이름), 잊어버린 거니? 여긴 원래 내가 거주하던 집이야.

(내 이름), 미안하지만 부탁해도 되겠어?

(내 이름), 시간 초과야.

쟁쟁한 멤버들이 모였다고 생각했는데... 너는 못 이기겠군.
기념으로 이걸 줄게. 이번에는 호화로운 걸로 준비했어.

괜찮다면 한 번 더 놀까?

♪ 전력을 다할게.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다음에 같이 놀자.

...안내해 줘서 고마워, (내 이름). 하지만 이번에는 사양할게.
나한테 이 장소는 조금 허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

알겠어, 바로 시작할게.
시간이 조금 걸릴 테니 나중에 가지러 와.

조금만 더 기다려 주겠어?

기다렸지! 부탁한 …… 가지고 왔어.

미안해. 지금은 바빠서 말이야...

이런... 내 보금자리가 사라졌군.

이상하군... 분명 이 근처에 있었을 텐데...

왜 보금자리가 없어졌는지... 매우 흥미로운 문제지만
우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나서 계속 생각해 봐야겠어.

여긴 네가 만든 거니? 좋은 장소군. 한눈에 반했어.
괜찮다면 오늘부터는 이곳에서 지낼게. 고맙다, (내 이름).

흠, …… 준비해 줬구나.
고맙다, (내 이름). 그럼 바로 확인해 볼게.

이 집은 멋지군. 나도 모르게 긴장이 풀릴 것만 같아.

미안하지만 부탁을 좀 해도 될까? …에게 이걸 전달해 줬으면 해.

안녕, (내 이름). 퀴즈를 내고 싶은 기분인데... 어울려 주겠어?

! 그렇게 나와야지! 그럼 바로...
나와 …의 키를 비교하면 누가 더 클까?

그렇군. 다음에 다시 말을 걸게.

...정답이야!
역시 (내 이름)…네. 포켓몬들을 잘 관찰하고 있구나.

...아쉽군! 틀렸어. 이번에는 컨디션이 안 좋았나?
그래도 어울려 줘서 고마워. 너라면 다음번엔 정답을 맞힐 수 있을 거야.

그렇지. 이사는 때때로 좋은 자극이 돼... 오늘부터는 이곳에서 살게.

...아아! (내 이름)…군!
그 모습은... 역시 변신이 능숙하네.

...응? 터치숨바꼭질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보이지 않는군. (내 이름),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 미안하지만 나는 살기 힘들 것 같아...

고맙군. 하지만 지금은 배가 불러... 마음만 받을게.

어디에 살면 되지?

과연, 여기가 내 새로운 보금자리인가?

! 그렇게 나와야지! 그럼 바로...
나와 …의 몸무게를 비교하면 누가 더 무거울까?

(내 이름), 이걸 원해?

잘됐다. 그럼 뭐랑 교환할까?

그렇군. 그럼 마음이 바뀌면 알려 줘.

고마워. 좋은 거래였네.

이런, 역시 그만두게?

고마워. 좋은 거래였네.
오늘은 이걸로 끝이야. 다음에 또 와 주면 기쁠 거야.

안녕, (내 이름). 지금부터 철 파이프: 가로 커브가 있는 쪽으로 갈 생각이야.
아껴둔 물건을 진열할 거거든.

(내 이름), 미안하군. 오늘은 이제 줄 수 있는 게 없어.
또 다양하게 모아 둘게.

흐음 흥미롭군...

흠, 먹을 것을 준비해 줬다고? 그럼 감사히 먹어야겠네.

(내 이름)… 아침부터 분주해 보이는구나.
나도 오늘은 평소보다 좀 더 바쁘게 움직여 볼까...?

낮에는 햇살이 눈 부시군...
태양은 어째서 저렇게 쨍쨍하게 빛나는 걸까?
지긋이 관찰하고 싶은데... 눈이 부셔서... 볼 수가 없어...

저녁노을을 바라보면서 지금껏 쌓은 추억들을 되돌아보곤 해.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니 말이야.

달은 대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별이 잔뜩 모여서 만들어진 걸까...?

메타몽은 어째서 모든 포켓몬과 똑같이 변신할 수 있는 것일까? 그것도 흥미로운 문제지만...
네 변신은 어째서 원본이 되는 포켓몬과 그다지 닮지 않은 것일까... 언젠가는 그 수수께끼를 해명하고 싶어.

씨앗을 심으면 채소가 자란다... 그렇게 자란 채소에서 씨앗을 채취한다...
...그래! 너도 같은 생각을 했지!? 그렇다면 채소와 씨앗 중 어느 쪽이 먼저일까...!!

전에 한번 네 흉내를 내서 혼자서 물건을 만들어 봤어.
......뭐랄까, 예술적이라고 해야 할지 잡동사니 같다고 해야 할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 만들어져서 그냥 그대로 봉인했지만.

응? 오늘은 여기까지 할 건가?
알겠어. 마음이 바뀌면 또 와.

(내 이름), 나와 거래하지 않겠어?

철 파이프: 가로 커브에 …… 와 있는데 흥미로운 물건을 늘어놓은 모양이야.

인간이 있던 시절과 비교하면 물은 더 맑아진 것 같아.
하지만... 인간들이 활기차게 떠드는 목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된 건 아쉬운 점이지.

요즘 물 주기를 열심히 하고 있구나.
후후, 그 훌륭한 노력에 나도 부응해 주고 싶어.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 줘.

그러고 보니 이런 걸 발견했어. 너에게 줄게.

그러고 보니 …… 만났는데... 이야기가 끊이질 않아서 즐거웠어!

네가 준 …, 정말 좋더군...
밤에 쓸쓸할 땐 내 이야기 상대로 쓰고 있을 정도야.

(내 이름)… 인간이 살 것 같은 집도 만들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흥미롭군. 구조, 외견, 넓이, 주거 만족도... 이것저것 관찰해 보고 싶어.

생각에 잠겨 있다 보면 늘 어느새 잠들어 버려... 꿈속에서 계속 생각할 수 있으면 편리할 텐데 말이야.

흐아암... 이 시간만 되면 정말 졸리군. 머리가 멍해지기 시작했어... 난 슬슬 자야겠군.

요즘에는 하늘을 날 때 땅 위에 (내 이름)… 없는지 찾고 있어.
널 찾으면 기쁘더라고♪

나는 매일 몸 관리를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하고 있어.
햇빛을 받았을 때 반짝거리며 빛나는 걸 좋아하거든.

요즘 내 독에 대해 조사하고 있어.
내 독 하나만 있어도 매우 강력하긴 하지만... 다른 포켓몬의 독과 섞이면 더욱 강해지지는 않을까?
안일한 마음으로 시험하면 안 되겠지만 궁금하군.

비 오는 날에는 빗방울이 내 몸에 떨어질 때마다 신기한 소리가 나.
그 소리가 마치 음악 같아서 나쁘지 않아.

폭풍이 불면 날아가 버리지는 않을까 불안하더라...
커다란 포켓몬에게 꼭 붙어 있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내 커다란 몸이... 어딘가에 도움이 될 수는 없을까?
그래! 예를 들어 작은 아이를 등에 태우고 높은 곳에서 경치를 보여 주면 기뻐해 주지 않을까...♪

어째서 하늘에 태양이 떠 있는 날은 비 오는 날보다 따뜻한 거지?
혹시 태양도 나처럼 불타고 있는 건가...?
이 가설, 어때? (내 이름)도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

뜨거워지기도 차가워지기도 하고 어떤 형태로든 변화할 수 있으며 때로는 건조한 몸을 촉촉하게 적셔 주는... 그런 물은 참 신기한 물질이지.
그래서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걸까?

나는 하늘을 보는 걸 좋아해.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에 내리쬐는 햇살도 좋고 비구름이 낀 하늘 또한 내겐 반가우니까.

인간이 만든 물건은 대부분 이해할 수 없지만 음악은 좋아해...
전기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계가 있으면 무심코 만지고 싶어져.

문득 미래가 살짝 보일 때가 있는데...
그다음에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에 따라 미래가 바뀌기도 해. ...참 흥미로운 일이지.

인간을 쫓아갔다가 겁을 준 적도 있었어.
겁을 주려던 게 아니라 두고 간 물건이 있길래 돌려주려던 건데 뜻이 잘 전해지지 않았었나 봐... 휴우.

친구와 이야기하다 보면 갑자기 고민이 해결될 때가 있지.
때로는 다른 관점도 중요하다는 뜻이야. 너도 눈치 보지 말고 내게 많은 이야기를 해 줬으면 좋겠어.

차분하게 관찰하려고 종종 돌을 줍다 보니 어느새 내 키와 맞먹을 만큼 돌이 쌓이고 말았어.
아무리 그래도 너무 많길래 원래 있던 곳에 돌려 뒀지...

어째서 하늘이 파란색인지 생각해 본 적 있니?
내 예상으로는...... ...아니, (내 이름) 너도 느긋이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

인간들은 무척 떠들썩한 존재였어.
...아, 하지만 조용할 때도 있었지. 바로 '책'을 읽을 때야.
읽다가 가끔 작게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는데... 그런 인간을 지켜보는 건 싫지 않았어.

…… 대화하면 신기하게도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들어.
분명 남의 말을 잘 들어 주기 때문이겠지. 자, 그러면 다음에는 무슨 이야기를 해 볼까...

(내 이름)… …… 준 적이 있었지.
참 맛있었는데... 눈 깜짝할 새 먹어 치웠었어...!

…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그러기에는 보금자리가 조금 먼 것 같군.

…… 찾고 있는데... 좀처럼 만날 수가 없군.
대체 어디서 살고 있는 거지...?

그런 너에게 선물이야. 이거 받아.

이 집에서는 꽤 깊은 멋이 느껴지는군.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은 쾌적해서 마음에 들어.
특히 (내 이름)… 이야기하는 시간은 각별하지. 다음에 또 와.

그럼 문제를 내지.
…… 가장 좋아하는 맛은 무슨 맛일까?

......맞혔어! 역시 (내 이름)…군.

......이런, 아쉽군.
정답은 ……야.
다음 문제도 생각해 둘 테니 재미있었으면 다음에도 도전해 줘.

그럼 문제를 내지.
…… 가장 싫어하는 맛은 무슨 맛일까?

......맞혔어! 역시 (내 이름)…군.

......이런, 아쉽군.
정답은 ……야.
다음 문제도 생각해 둘 테니 재미있었으면 다음에도 도전해 줘.

그럼 문제를 내지.
…… 무엇을 좋아할까?

......맞혔어! 역시 (내 이름)…군.

......이런, 아쉽군.
정답은 ……야.
다음 문제도 생각해 둘 테니 재미있었으면 다음에도 도전해 줘.

또 같이 놀고 싶군.

그러고 보니 …… 가지고 있어?
나한테 맡기면 ……로 바꿔 줄게.

…… 내 전문이 아니야. ……라면 잘 다룰 것 같군.

…… 내 전문이 아니야. 잘 다룰 것 같은 아이도 짐작이 안 가는군.

…… 내 전문이 아니야.
대신 (내 이름)… 가지고 있는 ……라면 ……로 바꿀 수 있어.
어떡할래?

…… 필요하구나.
그렇다면 … 안에 …… 넣어 줘. 나중에 가공해 둘게.

…… 만들려면 …… 필요해.
우선 …… 마련해 주겠어?

그리고 평소보다 굉장한 게 완성됐어. 이것 봐.

맞다, 이거 줄게. 여기 오는 도중에 주운 거야.

(내 이름), 마침 잘 왔네.
…… 완성됐어. 모처럼 왔으니 보고 갈래?

그럼 개봉박두...!

어때? 내가 보기에는 제법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아직 발전의 여지가 보이는군. 다음번 건축은 더 잘해 볼게.

갑작스럽지만... 나와 참참참으로 승부 하지 않겠어?

후후, 그렇게 나와야지. 그럼 해 볼까?

괜찮아. 그러면 다음 기회에 하자.

축하해, (내 이름). 이번에는 네 승리군.
다음번에는 반드시 이기겠어. 또 같이 놀자.

...음, 내가 이겼군.
다음에 또 같이 놀자. 그때도 지지 않겠어.

(내 이름), 터치숨바꼭질에 관심 있니? 내가 술래를 할 테니 네가 숨는 거야.

♪ 전력을 다할게.

괜찮아. 그럼 다음 기회에 하자.

이런... 져 버렸군.

자신 있었는데... 역시 (내 이름)… 실력이 좋구나.
기념으로 이걸 줄게.

어울려 줘서 고마워. 다음번에는 내가 이기겠어.

...음, 좋은 울림이군. 입에 담을 때마다 마음이 들뜨는 것 같아.
...좋아, 결정했어. 오늘부터 너를 (내 이름)…라고 부를게.
후훗, 앞으로도 잘 부탁해.

(내 이름)에게는 지고 싶지 않아서 나도 모르게 진심으로 해 버렸어.

♪ 전력을 다할게.

괜찮아. 그럼 다음 기회에 하자.

곤란하게 됐군... 철 파이프: 가로 커브가 작동하지를 않아.
아마 전기가 안 들어오는 것 같은데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 말이지? 자. 아직 다 완성된 건 아니니까 남은 건 나중에 받으러 와 주겠어?

……라면 아마도 저쪽에 있을 거야.
만나고 싶으면 데려가 줄까? 하늘을 날면 금방이거든.

……라면 집에 있을 거야. 만나고 싶으면 데려가 줄까? 하늘을 날면 금방이거든.

…? 오늘은 못 봤지만 만나고 싶으면 보금자리까지 데려가 줄까? 하늘을 날면 금방이거든.

… 말이지? 이 주변에서는 못 봤어. 상당히 먼 곳에 살고 있을 것 같네.

좋아, 그럼 가자.

무사히 도착했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

...…… 없나 보군. 외출이라도 한 건가?

그렇군. 내 힘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도 돼.

……라면 아마도 저쪽에 있을 거야.
만나고 싶으면 데려가 줄까? 순간이동하면 금방이거든.

……라면 집에 있을 거야. 만나고 싶으면 데려가 줄까? 순간이동하면 금방이거든.

…? 오늘은 못 봤지만 만나고 싶으면 보금자리까지 데려가 줄까? 순간이동하면 금방이거든.

… 말이지? 이 주변에서는 못 봤어. 상당히 먼 곳에 살고 있을 것 같네.

좋아, 그럼 가자.

무사히 도착했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

...…… 없나 보군. 외출이라도 한 건가?

그렇군. 내 힘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도 돼.

… 말이지? 아마 저쪽에 있을 거야.

… 말이지? 지금은 집에 있지 않을까?

…? 오늘은 못 봤어.

… 말이지? 이 주변에서는 못 봤어. 상당히 먼 곳에 살고 있을 것 같네.

보아하니... 누군가를 찾고 있나 보지?

이런, 미안. 내가 지레짐작했군.

… 말이지... 미안하지만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

주거 만족도? 흠... ……군.

주거 만족도? 흠... ……군.

주거 만족도? 음... ……야.

주거 만족도? ……지.

주거 만족도? ……야.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전보다 좋아졌어.

많이 좋아졌어. (내 이름)의 노력에 감사할 따름이야.

...아쉽지만 이 …… 내겐 작은 것 같군. 더 컸으면 좋겠는데...

…… 마련해 줘서 고마워.

주거 만족도 말이지... 어땠더라... 지금 집에 있는 것은 아니니까 기억을 되짚어 보자면...
…일까...

주거 만족도 말이지... 어땠더라... 지금 집에 있는 것은 아니니까 기억을 되짚어 보자면...
아마도 …인 것 같아.

주거 만족도 말이지... 어땠더라... 지금 집에 있는 것은 아니니까 기억을 되짚어 보자면...
…일 거야.

주거 만족도 말이지... 어땠더라... 지금 집에 있는 것은 아니니까 기억을 되짚어 보자면...
…일 거야!

주거 만족도 말이지... 어땠더라... 지금 집에 있는 것은 아니니까 기억을 되짚어 보자면...
……야! 이건 확실해! 사색하기에 아주 좋은 공간이거든.

전보다 좋아진 것 같아.

많이 좋아진 것 같아. (내 이름)의 노력에 감사할 따름이야.

내 보금자리는 이쪽이야. 자, 따라와.

내 보금자리는 저쪽에 있어.
안내해 주고 싶은데 지금은 조금 어렵네, 미안해.

...그래, …… 놓아 줬구나! 집을 꾸며 줘서 고마워.

그래, ……... 이제 집 주변이 좀 더 근사해지겠구나.

주거 만족도? 답변을 주기에는 아직 시간이 부족해. 조금 더 천천히 파악하고 말해 줄게.

고맙다, (내 이름).
하지만 난 … 같은 건 그렇게 좋아하지 않거든.
다른 것으로 바꿔 주지 않겠어?

...아쉽지만 …… 내겐 작은 것 같군. 더 컸으면 좋겠는데...

(내 이름)… 나뭇가지나 돌을 자주 줍고 다니는구나. 역시 관찰하기 위해서인 거니...?

요즘 (내 이름)… 자주 보네.
너와 이야기할 때마다 새로운 발견이 있으니 기쁜 일이지.

…… 지었을 땐 참 즐거웠지.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치는 건 생각보다 훨씬 더 재미있는 일이었어...!

저 …, 참 잘 지었네!
잘 관찰해 둬야겠군... 다음에 건축할 땐 나한테도 말해 줘.

…… 기억하고 있니?
다음에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어.

오늘의 (내 이름)… 느낌이 다르네. 그 모습도 잘 어울려.
(내 이름)… 볼 때마다 변신에 대해 흥미가 샘솟아.

(내 이름), 모습을 조금 바꿨네. 꽤 좋은데.
그렇게 조금만 변신할 수 있다니... (내 이름)… 재주가 좋구나.

(내 이름)… 만난 뒤로 늘 새로운 경험을 해.
모르는 걸 알아 가는 건 참 즐거운 일이지. 멋진 하루하루를 선물해 줘서 고마워.

얼마 전에 덩쿠림보… 망가진 기계를 때려서 고치려 하더라고.
그래선 고쳐질 것도 안 고쳐질 텐데...

누군가와 함께 지낸다는 건 역시 좋은 일이군.
(내 이름)…의 유대가 점점 깊어지는 기분이야.

문득 '나쁜 일과 좋은 일의 차이점은 대체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어...
남의 보금자리에서 멋대로 가져온 나무열매를 배고픈 포켓몬에게 나눠 주는 건 과연 나쁜 일인가... 그런 생각 말이야.

생긴 게 이래서 그런지 남들이 오해하고 겁먹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아.
친구가 진정한 나를 알아준다면 그걸로 충분해.

내 털, 반지르르하지? 매일 정성껏 관리하고 있거든.
깨끗한 물로 씻은 다음 산들바람에 느긋이 말린 뒤... ...뭐, 아무튼 번거로워.

…… 함께 보내는 조용한 한때가 내 즐거움 중 하나야.
바쁠 때도 …… 있으면 조급한 마음이 차분해지지.

…에 대해서는 유독 걱정을 많이 하게 돼.
...어딘지 예전의 나와 닮아서 그런가 뭔가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

요즘 …… 평소와 다르게 의욕이 넘치네. 무슨 하고 싶은 일이라도 있는 걸까?

...후후, 한번 해 봤어.
어때? 누구 흉내였는지 알겠어? 엄청 비슷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정답이야. (내 이름)의 관찰력은 대단하군.

아쉽지만 틀렸어. …… 흉내 낸 거였는데... 잘 전해지지 않은 것 같군.

...아하, 너도 내게 볼일이 있었군?
그 …는 내가 잘 맡아 둘게.

오! 정말 신비한 …로군.
천천히 관찰하고 싶지만... 원래는 (내 이름)의 물건이니 네게 돌려줄게.

!!!
...크흠,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군. 내 눈을 속이다니 너도 제법이네.
자, 잠수정 창문를 가져가도록 해.

!!!
...크흠,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군. 내 눈을 속이다니 너도 제법이네.
자, 잠수정 창문를 가져가도록 해.

흠, 물론 가고 싶지만... 나 말고도 가고 싶어 하는 포켓몬이 많지?
그러면 나는 나중에 가도 돼. 상황이 정리될 때쯤 다시 초대해 줘.

자, 슬슬 돌아갈까? (내 이름), 네 덕분에 정말 유익한 하루를 보냈어.

흠, 그럼 감사히 초대를 받아들이도록 할까.
나중에 놀러 갈게.

응? 외출하는 거니? 그럼 나도 같이 가도 될까?

그래. 그럼 다음 기회에 부탁할게.

보람찬 시간이었군.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꼭 불러 줘.

안녕, (내 이름). 난 …의 친구인데, 기억나니?
여긴 재미있는 곳이네. 괜히 네가 사는 게 아니군. 꽤나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