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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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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대사

오! 못 보던 녀석인데? 앞으로 잘 부탁한다! 같이 이것저것 해 보자!

! 너, … 녀석의 친구냐?
그럼 나하고도 친구 하면 되겠네! 잘 부탁한다!

! 너, … 녀석의 친구냐?
그럼 나하고도 친구 하면 되겠네! 잘 부탁한다!

! 너, 그 녀석 친구냐?
그럼 나하고도 친구 하면 되겠네! 잘 부탁한다!

오, 냄새 좋은데! 나도 모르게 돌아와 버렸잖아?

오! (내 이름)…잖아? 너 오랜만이다?

! 너 누구냐?
난 여기가 살기 좋은 것 같아서 이 주변에 살까 생각 중이거든? 또 대화할 기회가 있으면 그땐 잘 부탁한다!

엉? 너... 꽤 멀리서 왔나 보다?
이 주변을 잘 아는 녀석 있으면 나한테도 알려 줘라!

... 역시 내 해머는 언제 봐도 멋지달까!

힘 쫙 빼고 둥둥 떠 있으면 기분 나쁜 일들을 전부 잊을 수 있단 말이지.

어때? 이 털 끝내주게 멋지지? (내 이름), 넌 특별히 언제든 만질 수 있게 허락해 줄게!

좋아 오늘도 좋은 일 좀 해 볼까! 주위 녀석들한테 인정받아서 얼른 밥값 하는 포켓몬이 되고 싶으니까!

… 만드느라 진짜 고생했었지.

저 …... 완전 끝내주는데!

나 정도 되는 포켓몬이면 통나무 자르는 것 정도는 누워서 떡 먹기라고!

가끔 엄청난 보물이 나오니까 보물찾기를 끊을 수가 없어!

내 도움이 필요하냐? 나무열매 분쇄 같은 건 내가 또 잘하거든!

이래 보여도 건물 철거하는 건 자신 있어! 땅고르기가 필요하면 날 부르라고!

포켓몬 찾을 거면 말해. 그 녀석이 있는 곳까지 데려가 줄게.

여어, (내 이름)! 오늘도 아침부터 수고가 많다!

(내 이름)… 만나면 하루가 시작됐다는 느낌이 들어.

여어, (내 이름)! 여전히 바쁘냐?

오! 어쩐 일이야, (내 이름)? 나한테 볼일이라도 있어?

불타는 듯한 저녁 하늘은 정말 끝내주지 않냐?

석양이 지는 시간만 되면 뭐랄까... 막 뛰고 싶어지지 않냐?

여어, (내 이름) 완전 깜깜해졌네.

아 좋은 밤이다! 뭔가 몸이 막 근질근질한데?

단련하는 포켓몬들은 멋지다니까! 대표적으로는... 나도 있고!

그나저나 보면 볼수록 네 얼굴 나쁘지 않네.

오! 내 힘을 빌리고 싶다고? 역시 믿을 건 나밖에 없지?

(내 이름), 안 피곤하냐? 무리하다 쓰러지지 말라고!

뭐야, (내 이름). 내 목소리가 듣고 싶어지기라도 한 거야?

(내 이름), 컨디션은 좀 어때? 나야 뭐, 당연히 최고지!

여어, (내 이름). 나랑 잡담이나 좀 하고 갈래?

여어 (내 이름)! 오늘도 짐이 많아 보인다?

여어, (내 이름)! 오늘은 어디까지 갈 거냐?

난 이 주변이 특히 마음에 들더라!

(내 이름), 이것만큼은 기억해! 네 뒤엔 내가 있다!

(내 이름)… 하고 싶은 거라면 난 뭐든지 함께해 줄게! 알았지?

쿠울 쿨... ...으억!? 나, 설마 잠들었었어!?

......으음. 뭐야? 안 잤거든?

낯선 땅에 오니 신선한데? 한동안 심심할 일은 없겠다!

넌 여기 잘 알지? 너만 믿는다!

이 주변도 꽤 나쁘지 않은데?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겠어!

다 같이 건축하는 거냐? 재밌겠는데!

좋아! 내 화려한 건축 실력을 똑똑히 보여 주지!

이 근방에도 포켓몬이 늘었네! 다양한 녀석을 만날 수 있어서 좋다.

지금의 보금자리는 뭐랄까... 좀 더 좋아질 수 있을 거 같단 말이지.

내 보금자리가 조금씩 쾌적해지고 있어!

지금 보금자리는 진짜 쾌적해! (내 이름), 고맙다!

오, (내 이름)… 만나다니 오늘은 운이 좋은데!

모두가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건 네 덕분이잖아? 정말 넌 대단한 녀석이야!

낯선 곳에 가면 좋은 자극을 받을 수 있어! 그러니까 다음에 또 가자, (내 이름)!

여어 (내 이름), 안녕! 어디 갔다 왔냐?

오 (내 이름), 수고 많았다! 꽤 멀리까지 갔다 왔다면서?

부유섬의 포켓몬센터 키트는 자주 체크해 봐! 가끔 내가 주운 물건이 들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건축하고 싶은 게 있으면 나한테 부탁해도 된다고!

모닥불 같은 게 꺼져 있으면 신경 쓰이잖아? 내가 불붙여 줄게!

전기라면 얼마든지 내뿜을 수 있지. 기계 같은 게 있으면 내가 작동시켜 줄게.

내 보금자리에 굴러다니는 …… 맘대로 가져가도 상관없다

이봐! 생각 있으면 이따가 철 파이프: 가로 커브에서 거래하는 게 어때?

분위기 팍팍 띄워야 하면 나한테 와! 이 축제 전문가한테 맡겨 보라고!

오오 물에서는 몸이 둥둥 뜨는군! 재밌는데!

여긴 …의 보금자리 맞지? 그럴 거 같은 냄새가 폴폴 나더라!

이 근처 풍경 말인데, 꽤 흥미롭지 않냐?

아니 뭐야? 이 …... 장난 아니게 재밌는데!?

오 …? 이게 뭐지...?

이 …, 뭐... 귀엽네, 응.

…… 계속 쳐다봤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나네...

… 좋은데!? 딱 내 취향이야!

끝내주는 녀석이 있다 싶더니만... 날 본떠서 만든 거였잖아? 이러면 인정해야지.

… 완전 맛있는데! 이거 리필 되나?

조금 싫어하는 맛이긴 한데... 뭐, 못 먹을 것까진 아니야!

역시 (내 이름)! 대단한데!

…도 제법인데! 그런 것도 할 줄 알았다니!

다른 녀석도 아니고 내가 술래잡기에서 질 리가 있겠냐!

…… 재밌는 녀석이야. 나하곤 마음이 아주 잘 맞지!

크하아암! 벌써 이런 시간이야? 살짝 졸리네...

아 졸리다 졸려. 돌아가서 맛있는 걸 먹는 꿈이나 꿔 볼까!

으어... 하늘이 눈 부셔...! 아침은 이래서 별로라니까...

벌써 아침이 와 버렸군... 아쉽지만 슬슬 잘까

난 마음만 먹으면 어디로든 날아갈 수 있다고! ...아마도.

내 독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
뭐, 이 주변은 평화로워 보이니 쓸 일이 없긴 하겠지만 말이야!

내 몸 딴딴하지? 몸통박치기로는 누구랑 붙어도 안 져!

난 몸이 작은 만큼 마음이라도 넓게 가지려고 하고 있어!

나보다 작은 녀석들이야 많지만 걔네가 약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 강점이란 건 저마다 다 다른 법이잖아.

(내 이름), 조심해! 나한테 닿으면 화상 입을 거라고...! 장난이야! 한 번쯤은 이런 말을 해 보고 싶었어.

난 맛있는 나무열매와 깨끗한 물만 있으면 일단은 살아갈 수 있단 말씀.

내가 전기를 살짝만 흘려 보낼 때 있잖아?
그럴 때 그 근처에 있으면 몸의 피로가 싹 날아간다?

여어, 무슨 일 있냐? 안 그래도 네가 말 걸 것 같았는데.

날 보고도 태연한 걸 보니 배짱이 두둑한데, (내 이름)!

또 포켓몬이 늘었나 보네. 마음이 맞는 녀석이었으면 좋겠는데!

어... 너 (내 이름) 맞지? 다시 만나서 반갑다!

(내 이름), 좋은 아침이다! 아침 햇살을 받으면 정신이 번쩍 들지 않냐?

여어, (내 이름)! 날씨 무지하게 좋네!

별빛 아래에서 슬렁슬렁 다니는 것도 꽤 괜찮네.

이런 걸 단비라고 하던가? 이게 다 내가 평소에 착하게 살아서 내리는 거야!

으으 난 비는 좀 그렇더라...

여어, (내 이름)! 날씨가 칙칙해도 기분은 해맑게 가자고!

덩쿠림보 박사의 저 여유로운 느낌... 저건 강자의 여유일 거야. ...맞겠지?

♪ 무언가를 기다리는 시간은 두근거리지 않냐?

내 요리 실력을 보여 주지!

(내 이름), 뭐 때문에 그래? 신경 쓰이는 거라도 있어?

뻗어 버릴 거 같으면 빨리 말해라! 무리한다고 좋을 거 없으니까 말이야.

기분 좋은데! 쭉쭉 가 보자고, (내 이름)!

♪ 우리 집 말인데, 꽤 멋진 것 같다! 마음에 들어!

여어, (내 이름)! 너, 하늘을 나는 거대한 포켓몬 알고 있냐!?
들어 보니까 이 근처에 가끔씩 나타난다던데?

여어, (내 이름)! 넌 오늘도 말랑말랑하네! 트레이닝 메뉴라도 짜 줄까?

흥... 악당이 뭐 어때서! 오늘도 악당답게 가 보자고! ...물론 진짜 나쁜 짓을 하는 건 아니지만 말이야!

엉? (내 이름), 뭔 일이냐?
...아, 혹시나 해서 말해 두는데 나 지금 딱히 화난 거 아니다? 그러니까 무서워 말라고! 알았지!?

…… …개 필요한데 말이지...

너 제법인데? 고맙다!

이런 장소가 보고 싶은데 만들어 주지 않겠어?

만들어 준 거냐!? 역시 (내 이름)…야! 제법인데?

좀 정비해 줬으면 하는 길이 있어!

네 덕분에 도착했네! 고맙다!

...아니 뭐야, 갖고 있었어!? (내 이름), 너만 괜찮으면 나한테 양보해 줬으면 하는데... 줄 생각 있냐?

그래? 그럼 어쩔 수 없지!
생각 바뀌면 그땐 나한테 가져다주면 고맙겠어!

……랑 얘기를 좀 해 보고 싶은데 데려다줄 수 있냐?

무사히 도착! 고맙다, (내 이름)!

사진이란 거에 흥미가 있는데 같이 한 장 찍어 볼래?

오! 이게 사진이냐!?
괜찮게 나왔네 같이 찍어 줘서 고맙다!

엇, 뭐야!? … 거기 있었네! 왜 못 봤지?

이봐, (내 이름). 부탁할 게 있는데 지금 시간 되냐?

그래? 바쁜 데 시간 뺏어서 미안하다!

내 보금자리에 …… 놔 줄 수 있냐?

준비해 줬구나! 고맙다, (내 이름)! 진짜 기뻐.

...엉? 설마 이미 다 만든 거냐?

...아, 아니, 설마 이미 놔뒀다고!?

...엉? 혹시 이미 해 둔 거냐?

여어, (내 이름)!
지금 다른 녀석들한테 이것저것 부탁했는데 시간 되면 너도 도와줘라!

좀 전까지 다른 녀석들한테 도와달라고 부탁하던 거 말인데, 어떻게 다 해결됐다!
또 뭔 일 생기면 너한테도 말할게!

산책할 때 거리의 풍경이 달라져 있으면 왠지 기분 좋아지지 않냐? 그러니까 새로운 집을 지어 주라!

집을 지어 줬구나? 고맙다, (내 이름)!

…… 먹고 싶네 남으면 좀 나눠 주라!

넌 최고야! 나눠 줘서 고맙다!

이야 순식간이네. 이제 해결됐다!

역시 (내 이름)…야! 믿음직스럽다니까!

엉? ...설마 이미 만들어 둔 거야!? 그럼 나한테 조금 나눠 줄 수 있냐?

넌 최고야! 나눠 줘서 고맙다!

여어, (내 이름)! 늘 다른 녀석들을 위해 애써 줘서 고맙다!
이건 일종의 감사 표시니까 받아라!

포켓몬이 너무 많으면 여러모로 귀찮단 말이지. 난 빠지겠어.

미안한데 지금은 안 돼. 나중에 다시 오면 안 되냐?

영차! 흐읍! 조금만 더! !

그럼 따라간다!

그래, 또 보자!

미안하지만 지금은 너무 배가 고파서... 진짜 꼼짝도 못 하겠어...

젠장 배고파... 더는 한 걸음도 못 가겠어...

비는 왜 이렇게 차가운 거지? 계속 맞고 있다간 감기 걸릴 거라고!

이봐, 그거 그만 좀 해라

이 …, 제법 괜찮은데!
이거 내 보금자리 근처에다가 놔 줄 수 있냐?

…… 놔 줬구나! ♪ 진짜 고맙다!

♪ 그 기술, 기분 좋네!

엉? (내 이름), 방금 뭐 한 거야?

... …… 사라져 버렸어...

하핫, 내 보금자리가 딱 좋게 데워졌네!

내 보금자리가 조금 더워졌어...
이러다 쓰러지겠다...

내 보금자리... 시원해져서 전보다 쾌적한데?

덜덜... 내 보금자리가 전보다 추워졌어... 뭔가 컨디션이 영 좋지 않은데...

내 보금자리가 살짝 밝아졌어!
뭔가 기분까지 밝아진 것 같은데?

아... 내 보금자리가 눈 부셔졌어...
적당히 어두웠던 때가 그립다...

보금자리가 어두워졌네! 난 지금 상태가 더 마음에 든다!

너구나... 아니 뭐, 별 건 아니고... 내 보금자리가 조금 어두워졌는데 기분까지 어두워져 있었을 뿐이야...

내 보금자리... 촉촉해져서 기분 좋네!

이 주변은 축축한 느낌이네... (내 이름)도 그렇게 생각하지?
난 조금 더 건조하면 기분 좋을 것 같아!

공기가 건조해져서 지내기 좋아졌어! (내 이름), 고맙다!

내 보금자리가 바싹 말랐지 뭐야... 조금은 더 습기가 있어야 해!

곤란하네... 못 지나가겠는데. (내 이름)… 놔 준 게 저쪽에 있는데 말이지...
이런 것까지 부탁해서 미안하지만 내가 다닐 길을 만들어 주면 안 되냐?

내게 맡겨!

여기 뭔가 묘하지 않냐? (내 이름), 조사해 보자!

많이 진행됐나?

이 냄새... 못 참겠는데?

이야 파티란 건 좋구나!

뜨거운 물이 구석구석까지 스며드는 기분이야...

… 말인데 물이 없는 곳에 놓는 게 어때?
지금 위치면 도저히 쓸 수가 없거든... 부탁 좀 할게, (내 이름)!

덕분에 지내기 좋아졌어! 애써 줘서 고맙다!

보금자리 주변이 꽤 좋아졌어. 이대로만 부탁한다!

이봐, (내 이름). 지금부터 보물찾기를 하는 건 어때?
…을 써서 잠깐 같이 놀자고!

(내 이름)! 혹시 길 정비는 다 끝난 거냐?

오! 고맙다! 그럼 같이 가자!

서두를 필요는 없어! 느긋하게 기다릴게!

...... 이런, 아직 못 다니겠는데!
미안하지만 길을 조금 더 정비해 주라!

으음... 더는 못 가겠군.
갈 수 있게 되면 말해 주라!

이봐, ……라는 녀석이 이 근처에 산다고 하던데...
걔, 네 친구라면서? 한번 만나 보고 싶은걸.

알았어. 그럼 난 보금자리에 가 있을게.

(내 이름), 뭘 들고 있는 거냐?

그래, 신경 쓰지 마라!

진짜로? 너무 고마운데? 그럼 잘 받을게.

오, 그거 … 맞지?

엇, 그 기계는... 같이 보물찾기하면 되겠네!

(내 이름)하고 있으면 언제나 너무 재밌단 말이지! 자, 이건 그 보답이야!

(내 이름)… 이제 내 둘도 없는 친구지! 진심으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 한 건 했네! 역시 보물찾기는 재밌다니까.
다음에도 같이 재밌게 놀자고!

정말로? 내가 이거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았냐? 고맙다!

저쪽으로 가고 싶은데 말이지...

...잠깐! 넌 더 멀리 갈 거지? 그럼 난 여기서 헤어져야겠다! 또 보자, (내 이름)!

거기까지 가는 길이 불편해서 도저히 못 가겠더라!

여긴 내가 살기엔 좀 좁은데? 좀 더 큼지막한 집으로 부탁한다!

! 이 집 끝내주는데!?

(내 이름)… 통이 크네! 고맙다!

오! (내 이름)의 센스는 여전히 끝내주는군!

너 거짓말 아니지!? 그럼 나 진짜로 이 집에 산다?

! 넌 최고야! 고맙다, (내 이름)!

아차차... 감히 날 속이다니 배짱 좋은데?

엉? 하지만 내가 살면 주민이 너무 많을 텐데...? 난 사양할게!

이런 걸 찾다니... 역시 우린 최고라니까!
다음에는 좀 더 굉장한 걸 목표로 해 보자고!

(내 이름), 그건 뭐야? 뭔가 막 반짝거리네...

정말 주는 거냐? ...하핫, 고맙다! 그럼 난 답례로 이걸 줄게!

아니 아니... 나한텐 너무 아까워! 다른 녀석한테나 선물로 주라고!

아... 미안하지만 지금은 패스할게.
마음이야 정말 기쁘긴 한데... 내가 받아 봤자 어디 쓰지도 못하고 남아 있을 거 같거든!

아니 이봐, 내 집이 어딘지 잊었냐? 자기 사는 집으로 이사하는 녀석이 어딨어?

(내 이름), 고생시켜서 미안한데 부탁해도 되겠냐?

(내 이름), 시간 다 됐다!

이 멤버들을 상대로 이기다니... 크으! (내 이름)의 강함에 전율했다! 이겼으니 내가 주는 호화로운 선물도 가져가라!

그럼 한 판 더 할래?

좋았어 한번 해 보실까!

(내 이름)도 바쁜가 보다? 그럼 다음에 하자!

음... 뭔가 이거다 싶은 느낌이 없네...
(내 이름), 미안. 여기서는 안 살련다.

그래! 끝날 때까지 조금만 기다리라고.

거의 다 끝나 가.

봐라, (내 이름)! … 완성이다! 자, 가져가라!

미안! 도저히 미룰 수 없는 일이 있어서 말이야...

어라? 내 보금자리가... 이 근처에 있었을 텐데?

이봐, 내 보금자리가 없어졌잖아! 대체 어디 간 거냐?

젠장, 어쩔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수밖에

오! 여기 괜찮아 보이는데? (내 이름), 네가 만든 거냐? 제법인데!
그럼 난 오늘부터 여기 살게! 고맙다!

오오! …… 준비해 준 거냐? 고맙다! 그럼 당장 확인해 봐야지!

♪ 반해 버릴 만큼 멋진 집인걸!

…한테 부탁받은 거 다 끝냈는데 네가 전달해 주면 안 되냐?

이봐, (내 이름). 좀 뜬금없지만 지금부터 퀴즈 어때? 문제는 미리 생각해 왔어.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그러면 바로 문제 나간다...!
나랑 … 중에 어느 쪽이 키가 더 크지?

아 그래? 그럼 다음에 하자고!

...정답! (내 이름), 역시 제법인데!
다음엔 좀 더 어려운 문제를 준비해야겠는걸?

...땡! 틀렸어! 사실은 그 반대라고
뭐, (내 이름)…라면 다음번에는 맞힐 수 있겠지! 오늘 같이 놀아 줘서 고맙다!

! 여기도 꽤 좋은데! 그럼 오늘부터 여기 살아야겠다!

오? 못 보던 얼굴인가...? ...싶었는데 잘 보니 아는 얼굴이잖아?
너, (내 이름)…지? 순간 몰라볼 뻔했다 야!

...이봐, 잠깐 스톱! 터치숨바꼭질을 하기에는 너무 공간이 비좁잖아! 적당한 공간을 먼저 만들어야겠는데?

미안하지만... 난 여기선 못 살 거 같다.

이런, 미안하게 됐다. 그치만 배가 꽉 차서 나도 어쩔 수가 없다고. 마음만 받아 갈게!

내가 살아도 되는 건 어디지?

오! 여기가 내 새로운 보금자리인 거지?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그러면 바로 문제 나간다...!
나랑 … 중에 누가 더 무겁지?

오, (내 이름). 그게 필요하냐?

잘됐네! 그러면 뭐랑 교환할래?

뭐야, 간만 보는 거냐? 마음이 바뀌면 다시 말해!

교환 고맙다! 이러면 둘 다 원하는 걸 얻은 거지?

뭐야, 그만두는 거냐? 갖고 싶어지면 다시 말해라!

(내 이름), 고맙다! 덕분에 전부 품절됐어.
또 거래하러 올 테니까 그때도 잘 부탁한다!

여어, (내 이름)! 난 이제 철 파이프: 가로 커브가 있는 곳으로 가려던 참이야.
너도 심심하면 이따가 와 보라고!

(내 이름)! 미안하지만 오늘은 가게 닫았어! 또 거래하게 되면 그땐 잘 부탁할게!

...오? 이건 뭐지? 어떻게 쓰는 거야?

오, 고맙다! 마침 배가 고팠거든!

지난번에 보금자리로 돌아갔더니 모르는 녀석이 자고 있더라고?
내쫓을까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는데 그 녀석이 너무 기분 좋게 자고 있길래 내가 딴 곳에서 자기로 했지.
난 정말 착하다니까!

역시 몸을 단련하려면 한낮의 땡볕 아래에서 하는 게 최고지!
(내 이름), 너도 할래? 같이 몸을 한계까지 몰아붙여 보자고!

저녁놀의 색하고 …의 색은 살짝 비슷한 것 같지 않냐?
이렇게 하늘을 바라보다 보면 점점 …을 쬐고 싶어진단 말이지...

푸른 하늘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갈 듯한 느낌이 드는데
또 똑같이 밤하늘을 보고 있으면 떨어질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든단 말이지...

어디 보자... 오늘은 내 무용담이나 듣고 갈래?
친구와의 치열한 대결과 엄청나게 혹독했던 특훈, 굉장한 보물을 발견했던 이야기까지...
하하! 어떤 이야기부터 할지 고민이 되는걸.

......여어.
아니, 기분이 나쁜 건 아니야.
지금 머릿속에서 술래잡기의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중이라서 그래.
난 절대 지고 싶지 않거든.

여어, (내 이름). 오늘도 끝내주는 삶을 살고 있냐?
스스로에게 부끄러울 만한 한심한 짓만은 하지 말라고!

오늘은 이제 끝인가? 다음에도 잘 부탁한다!

여어, (내 이름)! 나하고 거래하자!

아까 철 파이프: 가로 커브가 있는 곳에서 …… 만났어.

날씨가 나쁜 날에는 수면에 다가가지 말라고. 번개라도 떨어졌다간 감전될 수도 있잖냐.
...아, 혹시나 해서 말해 두는 건데, 내가 그걸 무서워한다는 이야기는 아냐!

여어, (내 이름)! 요즘 물 주느라 열심이라면서?
이야 엄청 기특한데!? 나도 질 수 없지!

그러고 보니까 이런 걸 주웠는데 너 가져라!

아까 …하고 놀았는데 그 녀석, 진짜 재밌더라!
꽤 마음에 드는 녀석이야. 지금 당장 또 놀고 싶을 정도라니까!

맞다, 지난번에 … 준 거 고맙다.
걱정 말라고 내 보물로 삼아서 소중히 간직할 테니까 말이야

(내 이름)! 인간이 사는 집 같은 걸 짓다니 너 진짜 대단하네!
네가 만든 집이라면 완전 아늑하고 살기 좋겠지? 크으! 한번 살아 보고 싶네!

아 벌써 밤이 됐네. 아직 다 못 놀았는데...
...흐아암. 아냐, 더는 안 되겠다. 진짜 한계야...

(내 이름)… 햇빛을 받으면 기운이 나는 타입인가?
나는 굳이 따지자면 그 반대라서 금방 잠들어 버리곤 하지... ...쿠울

날개에도 여러 종류가 있잖아?
부드러운 거, 뻣뻣한 거, 큼지막한 거, 조그마한 거...
하지만 "내 날개가 제일 끝내줘!"라고 생각하는 건 모두 똑같겠지? 물론 나도 그래! 헤헷!

독이란 건 몸을 지키기 위해 있는 거잖아?
지금은 딱히 지킬 필요도 없지만 뭐 여차해서 필요할 때는 (내 이름)… 위해 써 줄게.

(내 이름), 너 말이야... 혹시 나로 변신하면 몸이 딴딴해지나?
생긴 건 난데 몸은 그대로 부드러우면 꽤 흥미로울 것 같은데?

(내 이름)… 종종 물건을 입으로 옮기잖아?
혹시 그 기술로 나도 옮길 수 있는 거 아니냐...!?
...아, 그렇다고 삼키면 안 된다?

크다는 이유만으로 무서워하는 녀석들도 있지만
넌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나랑 친구가 되어 줬지. 고맙게 생각한다!

아름다운 꽃도 싫진 않지만 난 멀리서 가만히 보는 게 좋더라고.
너무 가까이 가면 태워 버리니까 말이지.

(내 이름)… 바다 좋아하냐? 나야 당연히 좋아하지!
파도 소리도 좋고 헤엄치는 것도 즐거우니까.
뭣보다 드넓은 바다는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막 두근두근 뛰거든!

아 뭔가 막 좀이 쑤시네... 전기가 너무 쌓였나
(내 이름)… 위험할 수도 있으니 나중에 살짝 방전시켜 둘까...?

사이코 파워로 물건을 띄우는 게 참 편하긴 한데...
얼마 전에는 꾸벅꾸벅 졸다가 공중에 띄운 나무열매를 머리에 딱! 하고 떨어뜨렸지 뭐야.
편한 것도 좋지만 너도 뭐든 쓸 때는 정신 바짝 차려라!

난 딱히 누군가를 겁주려는 생각은 없어서...
밤이나 어두운 곳에선 특히 신경 써서 웃는 얼굴로 다니고 있거든?
봐, 이렇게 웃으면서 밤길을 다니는데 ...뭐? 무섭다고?

먼 옛날에는 나한테도 인간 친구가 있었어.
그렇지... 기억이 맞다면 딱 (내 이름) 너처럼 눈이 둥글... ...지는 않았던 것 같기도 하고...

(내 이름)… 어떻게 손재주가 그렇게 좋은 거냐?
이대로 수행하다 보면 막 한 번에 의자를 100개씩 만들어 내고 그러는 거 아냐...?

(내 이름)… 변신해도 표정은 그대로네...
뭐, 그게 네 매력 포인트지만 말이야♪

그나저나 포켓몬마다 좋아하는 음식이나 장소 같은 것들이 다 제각각이잖아?
그렇게 서로 다 다른데도 어째서인지 다들 동료로 느껴진단 말이지.

…하고 얘기를 좀 해 봤는데, 그 녀석, 제법이던데?
내 제자로 삼아버릴까 ...농담이야♪

(내 이름)! 지난번에 준 …… 잘 먹었다!
그거 맛있더라 요즘도 그 맛이 한 번씩 생각나곤 한다니까...!

…의 보금자리에도 한 번쯤은 놀러 가고 싶은데 말이지.
근데 내 보금자리에서 가려면 이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
보금자리끼리 서로 가까웠으면 이야기가 좀 달랐겠지만...

… 말인데, 이 근처에서는 보인 적이 없지? 만나 보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아예 내가 사는 곳 근처로 이사를 온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까?

그리고 이건 정답을 맞혔으니 주는 선물이다! 받아 가라!

내 집이 있다는 건 뭔가 호강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
이 집은 (내 이름)… 열심히 지어 준 거지? 고맙다!

오케이! 그러면 문제...
…… 가장 좋아하는 맛을 맞혀 봐라!

......정답! 잘 알고 있잖아, (내 이름)!

......땡! 정답은 ……라고.
또 문제 생각해 놓을 테니까 다음엔 잘 맞혀 봐라!

오케이! 그러면 문제...
…… 가장 싫어하는 맛을 맞혀 봐라!

......정답! 잘 알고 있잖아, (내 이름)!

......땡! 정답은 ……라고.
또 문제 생각해 놓을 테니까 다음엔 잘 맞혀 봐라!

오케이! 그러면 문제...
…… 아주 좋아하는 게 뭔지 맞혀 봐라!

......정답! 잘 알고 있잖아, (내 이름)!

......땡! 정답은 ……라고.
또 문제 생각해 놓을 테니까 다음엔 잘 맞혀 봐라!

그럼 또 놀자고!

(내 이름), 지금 너 … 갖고 있냐?
그거 나한테 맡기면 ……로 가공해 줄게.

미안, …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말이야... …… 알고 있을걸?

미안, …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말이야... 알 만한 녀석도 딱히...

미안, …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말이야...
대신이라고 하기엔 조금 뭐하지만 …… 있으면 그건 ……로 가공해 줄 수 있거든?
어떻게 할래?

…… 필요한 거지?
그러면 … 안에 …… 넣어 둬라. 이따가 가공해 둘게!

…… 만들려면 …… 필요하단 말이지.
… 좀 구해다 줄 수 있냐?

(내 이름), 그리고 말이다... 이것 좀 봐라! 엄청난 게 완성됐다고!

아 맞다, 내가 오는 길에 이런 걸 주웠거든? 너 가져라!

오 왔구나, (내 이름)! … 완성이다!
너도 기왕 온 김에 보고 가라고!

그러면 개봉박두...!

어때? 끝내주지? 내 회심의 역작이라고!
또 건축할 거면 말만 해라! 도와줄 테니까 말이야!

이봐, (내 이름)!
나하고 참참참으로 승부 한판 해 볼래?

그렇게 나오셔야지! 좋아, 반드시 이길 테다!

어쩔 수 없지. 그럼 다음에 놀자!

윽, 내가 졌잖아!? 뭐, 재밌었으니까 됐다!
같이 놀아 줘서 고맙다! 다음에도 또 이렇게 놀자!

오, 이겼다! 이기니까 2배로 재밌는데!?
같이 놀아 줘서 고맙다! 다음에도 또 이렇게 놀자!

여어, (내 이름). 터치숨바꼭질 한판 어때? 내가 술래할 거니까 넌 숨어라!

좋았어 한번 해 보실까!

어쩔 수 없지. 그럼 다음에 놀자!

아차차... 내가 져 버렸네.

설마 내가 질 줄은 몰랐는데... (내 이름), 너무 잘하는 거 아니냐? 어쨌든 선물 받아라!

같이 해 줘서 고맙다. 다음에는 내가 이길 거다!

...헤헤, 놀랐냐?
예전부터 다짐했었거든. 너하고 더 친해지면 똑바로 (내 이름)…라고 이름을 불러야겠다고 말이야!
그러니까 뭐,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치열한 승부였네 다음엔 이기기 위해 마음을 더 강하게 먹어야겠어!

좋았어 한번 해 보실까!

어쩔 수 없지. 그럼 다음에 놀자!

뭐지? 철 파이프: 가로 커브가 먹통이 돼 버렸잖아...?
으음... 전기가 안 들어오는 건가? 골치 아프네... 이걸 어떻게 고치지...?

자, … 받아! 나머지도 이 기세로 후딱 완성해 줄 테니까 조금만 더 기다리고 있으라고!

그래! …의 위치라면 대충 알아!
하늘로 날아서 같이 찾으러 갈래?

그래! ……라면 집에 있을걸!
하늘로 날아서 거기까지 데려다줄까?

미안하지만 오늘은 …… 전혀 못 봤어.
하늘로 날아서 보금자리까지 데려다줄까?

…? 음... 이 근처에서는 못 봤는데? 다른 곳에 사는 걸지도 모르지!

오케이! 쏜살같이 날아가자고!

자, 도착이다! 날고 싶어지면 또 말해라!

도착...은 했는데 …… 없는 것 같다? 흠, 어디 외출이라도 했나?

아, 그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만 해라!

그래! …의 위치라면 대충 알아!
순간이동으로 거기까지 데려다줄까?

그래! ……라면 집에 있을걸!
순간이동해서 거기까지 데려다줄까?

미안하지만 오늘은 …… 전혀 못 봤어.
순간이동으로 보금자리까지 데려다줄까?

…? 음... 이 근처에서는 못 봤는데? 다른 곳에 사는 걸지도 모르지!

오케이! 슝 하고 가 보자고!

자, 도착이다! 순간이동이 하고 싶어지면 또 말해라!

도착...은 했는데 …… 없는 것 같다? 흠, 어디 외출이라도 했나?

아, 그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만 해라!

……라면 저쪽에 있는 거 아닐까?

……라면 아마 집에 있을 거다!

…? 아니... 오늘은 못 봤네...

…? 음... 이 근처에서는 못 봤는데? 다른 곳에 사는 걸지도 모르지!

(내 이름), 어쩐 일이냐? ...아, 누구 찾는구나?

어이쿠, 아니었어? 내가 착각했나 보네

미안하지만 …… 어딨는지 나도 몰라.

주거 만족도? 글쎄다... ……지.

주거 만족도? 뭐... ……지.

주거 만족도? ……라고 할 수 있지.

주거 만족도? ……야!

주거 만족도? ……지! 여기 오길 잘한 것 같다!

예전보다 좋아졌다!

덕분에 꽤 많이 좋아졌다!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으음... 이 …… 나한테는 좀 작은 거 같은데! 좀 더 큰 건 없냐?

…… 놔 줘서 고맙다!

주거 만족도 말이지... 정확히 말해 주려면 보금자리로 돌아가 봐야겠지만...
아마 …일 거다.

주거 만족도 말이지... 정확히 말해 주려면 보금자리로 돌아가 봐야겠지만...
아마 ……라고 생각했을 거다.

주거 만족도 말이지... 정확히 말해 주려면 보금자리로 돌아가 봐야겠지만...
분명 ……다!

주거 만족도 말이지... 정확히 말해 주려면 보금자리로 돌아가 봐야겠지만...
분명 …일 거다!

주거 만족도 말이지... 정확히 말해 주려면 보금자리로 돌아가 봐야겠지만...
아니! …일 게 틀림없어! 살기만 해도 신이 날 정도니까!

예전보다 좋아진 것 같다!

꽤 많이 좋아진 것 같은데!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내 보금자리는 이쪽이야! 안내할 테니까 따라오라고!

내 보금자리는 저쪽에 있어. 사실은 따라가 주고 싶지만 볼일이 있어서 좀 어렵겠네... 고생해라!

오, 정말로!? 고맙다! (내 이름)!

…… 바깥에 놔 준 거냐? 고맙다!

주거 만족도? 살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아직은 뭐라 할 말이 없는데.
다음에 물어보라고!

아 (내 이름), 미안하지만
… 같은 건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야...
다른 걸로 바꿔 주면 안 되냐?

으음... …… 나한테 좀 작은 거 같은데! 좀 더 큰 건 없냐?

(내 이름)… 늘 이것저것 주워 오더라?
계속 그러다 보면 이 주변의 돌이니 뭐니 네가 싹 다 주워 버리는 거 아니냐?

여어 매일 고생이 많다!
많이 바쁘냐? 시간 있으면 나 보러 와!

이봐, (내 이름)! 저 … 말인데, 진짜 끝내주게 잘 만들지 않았냐?
다름 아닌 내가 저 건물의 건축을 도왔으니 당연한 일이지♪

아니, 뭐야? 저 …, 완성도가 장난이 아니잖아...?
크으! 나도 저런 걸 건축해 보고 싶네!

… 녀석은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전에 같이 재밌게 놀았거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는걸!

...아니 근데 (내 이름), 너 예전하고 모습이 달라졌잖아!?
순간 다른 녀석인가 했다니까... 하여간 끝내주네!

...엉? 너, 뭔가 좀 달라졌다?
뭐랄까... 예전하고는 느낌이 좀 달라진 것 같다고나 할까...
아니,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이름)하고 친구가 된 뒤로는 하루하루 자극이 넘쳐! 정작 당사자인 너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한 표정인데 말이지
아무튼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덩쿠림보 박사가 쪼그마한 돌에 걸려 넘어지는 걸 봤어.
덩굴이 저렇게 많으니 발밑이 잘 안 보이는 건 알겠는데 하여간 보고 있으면 조마조마하다니까...

(내 이름)…랑 같이 사는 게 이렇게 좋은 거였다니!
크으 난 진짜 복받은 녀석이라니까!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고!

아, 아파라...
어제 근력 운동을 열심히 하다가 오히려 근육이 조금 상해 버렸지 뭐야... 역시 뭐든 과한 건 좋지 못하다니까.

가끔씩 "제자로 받아 주십시오!"라면서 열심히 찾아오는 녀석들이 있거든?
이유를 물어보면 늘 똑같더라. "악당스러운 느낌이 멋져서"라나 뭐라나... ...헤헷, 이거 참 난감하다니까.

얼마 전에 도전해 온 녀석이 있어서 눈싸움 대결에 응해 줬는데...
본격적으로 눈에 힘 좀 주니까 표정이 험악했나 상대가 왕창 겁을 집어먹지 뭐냐. 그래서 결국 승부고 뭐고 다 엉망이 됐다.
참 나, 어이가 없다니까...

이 복슬복슬한 털은 그냥 예쁘기만 한 게 아냐.
촉감도 최고여서 지금까지 수많은 포켓몬을 매료시켰단 말씀!
어때, 끝내주지!?

내가 성장하면 얼마나 멋진 모습이 되려나?
지금도 이미 끝내주게 멋진데 다들 나한테 반해 버리는 거 아냐? ...뭐, 방금 건 농담이지만!

너 그거 아냐? …… 날 엄청 잘 따라!
… 말로는 "너무너무 든든하고 멋지다"라고 하더라고! 크 하여간 귀여운 녀석이야!

…… 진짜 재밌는 녀석이지 않냐? 언제나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서...
그 녀석하고 이야기하다 보면 자잘한 고민 같은 건 신경도 안 쓰이게 되니까 진짜 고마울 따름이야.

이 해머 말인데, 지금은 내 파트너나 마찬가지지만
가볍게 휘두를 수 있게 되기까지 매일 꼬박꼬박 특훈을 했었단 말이지...

… 녀석, 뭔가 하고 싶은 게 있는지 요즘 의욕이 하늘을 뚫을 기세더라. (내 이름)도 가서 한번 이야기해 봐!

...한번 해 봤다!
방금 말한 거 완전 똑같지 않았냐? 누구 흉내였는지 알겠지?

정답이다! 뭐, (내 이름)…라면 이 정도는 당연히 눈치채겠지.

틀렸다. …… 흉내 낸 거였다고. 나도 아직 멀었군

...엉? 뭐라고? 그 …를 갖고 있어 달라고?
그쯤이야 어렵지 않지!

뭐야? 빛이 나잖아?
뭔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대단한 …인데!
자, (내 이름)! 다시 너 가져라!

하핫! (내 이름), 너였군! 네 흉내내기는 진짜하고 정말 구분이 안 간다니까.
자! 그럼 잠수정 창문 받아 가라!

하핫! (내 이름), 너였군! 네 흉내내기는 진짜하고 정말 구분이 안 간다니까.
자! 그럼 잠수정 창문 받아 가라!

으음... 권해 준 건 고마운데... 지금은 거절할게!
왜냐하면 나 말고도 가길 원하는 녀석들이 있을 거잖아?
그 녀석들이나 먼저 데려가 줘라! 나는 그다음 기회에 불러도 되니까!

흠, 슬슬 돌아가도록 할까...? (내 이름)! 오늘 재밌었다! 다음에 또 놀자!

오, 그래도 되냐?
그럼 나중에 놀러 갈게! 불러 줘서 고맙다!

엉? 너 어디 가는 거냐? 그럼 나도 데려가라!

그래? 그렇다면야 이번엔 참아 주지!

이야 최고로 자극적이었네! 고맙다, (내 이름)!

오, (내 이름)…잖아? 잠깐 신세 좀 질게.
나 …의 친구인데, 기억하지?
이야 내가 사는 곳도 꽤 좋은 곳이지만 여기도 제법 괜찮은데? 재밌어 보이는 게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