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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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나는 이대로 계속 외톨이로 살게 될 거라고 생각했네만...
(내 이름) 덕에 포켓몬들이 돌아오고 있는 것 같다네. 정말 고맙네.
그래서 자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선물을 준비했다네.
짜잔!
어떤가?
허허허! 이건 가방에 넣어서 옮길 수 있을 만한 물건은 아니라네.
'의자'라고 하는데, 인간이 지쳤을 때 앉아서 쉬기 위한 도구지.
계속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다니는 자네에게 딱 맞는 도구 아니겠는가?
실은 머나먼 옛날 나는 인간과 함께 살았다네.
그 사람이 쓰던 추억이 어린 의자지.
내게는 조금 작아서 말일세. 자네에게 줄 테니 소중히 사용해 주게나.
(내 이름)의 비축하기!
내... 내 이야기를 제대로 들은 건가!? 의자는 음식이 아닐세!
세상에... 자네, 그렇게 몸속에 도구를 비축할 수 있는 건가! 그거, 편리하겠구먼!
그럼 그 의자를 이 근처에 놓아 주지 않겠나?
그 의자를 이 근처에 놓아 주지 않겠나?
의자가 꽤 멀구먼. 조금 더 가까운 편이 이야기하기 편할 것일세.
그럼 의자에 앉아 보게나.
후우... 나도 한숨 돌려나 볼까...
의자에 앉아 보게나.
후우... 오랜만에 말을 많이 했더니 조금 지치는구먼.
부르르...
게다가 해가 져서 조금 쌀쌀해진 것 같네.
...그러고 보니 인간은 더위도 추위도 편리한 도구의 힘으로 견뎌 내곤 했었지.
자네는 포켓몬보다 인간으로 변신하는 데에 더 능통하군그래.
그러면 인간처럼 능숙하게 도구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먼.
허허허!
자네의 그 힘으로 포켓몬들이 편안히 살 수 있는 장소를 조금씩 늘려 준다면 기쁠 거라네.
있지 있지 잠깐 괜찮아? 나, 이상한 걸 발견했거든!
이리 와 봐!
허허허 뭐가 있으려나?
이상해씨를 따라가 보는 게 어떻겠나?
이쪽이야!
부르르... 쌀쌀하구먼...
이것 봐, 이거! 있지, 이게 뭐라고 생각해?
내가 볼 땐 이건... 낮잠용 침대인 것 같아!
이것은 밤하늘 벽입니다.
도구의 레시피를 알고 있으면 이곳에서 다양한 물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응? 여기서 뭔가를 만드는 거야?
우와 대단하다! 그런데 그게 뭐야?
박사한테 물어보면 알려나?
있지, 아까 만든 …을 박사한테 보여 주자!
그건... 혹시 …인가? 마침 쌀쌀해지던 참에 잘됐구먼.
어디, 이 근처에 놔 주지 않겠나?
…을 조금만 더 가까이 놔 줬으면 하네만...
박사, 이게 뭐야?
이건 …이라고 하지.
주위를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그런 도구라네... 부르르...
그렇구나 그런데 별로 안 따뜻하네?
음, 잘 보니 불이 안 붙어 있구먼. …에는 불을 붙여야 한다네.
하지만 우리만으로는 불을 만들어 내기 어려워 보이는군...
어, 나 불을 뿜을 수 있는 친구를 아는데! 이 근처에는 없는 것 같지만...
호오, 불을 뿜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고?
그 아이는 어떤 곳에 살고 있었지?
음 (내 이름)… 만들어 준 풀숲 있잖아? 그런 곳이었어!
이보게나, (내 이름). 이상해씨의 보금자리와 비슷한 풀숲을 1개 더 만들어 주지 않겠나?
그러면 불을 다룰 수 있는 포켓몬이 돌아와 줄지도 모르네.
이상해씨의 보금자리와 비슷한 풀숲을 1개 더 만들어 주지 않겠나?
그러면 불을 다룰 수 있는 포켓몬이 돌아와 줄지도 모르네.
박사가 추워 보여
...엉? …에 불을 붙여 줬으면 좋겠다고?
좋아! 누워서 떡 먹기지!
그럼 …이 있는 곳으로 날 데려가 줘!
…이 있는 곳으로 날 데려가 줘!
오오! 파이리가 와 주었는가!
그럼 바로 파이리를 … 근처로 데려가 주게!
와 파이리다! …까지 데려가 줘!
어때? 불붙였어!
오오! 고맙네, 파이리! 이걸로 … 완성일세! 따뜻하구먼!
마침 어두워졌으니 오늘은 이만 쉬도록 할까. 다들 정말 고맙네.
그런데 자네, 계속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네만
혹시 그 인간을 만나고 싶은 건가?
흠, 내게도 옛날... 머나먼 옛날이야기다만 함께 지냈던 인간이 있었지.
인간과 포켓몬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그 사람을 따랐었다네.
그건 모르겠네. 다만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네...
자네 덕에 포켓몬들이 살기 좋은 장소가 조금씩 늘어났다고... 그래서 포켓몬들이 돌아왔지 않은가?
분명 인간도 마찬가지일 것일세.
인간과 포켓몬이 즐겁게 살았던 시절처럼
이 세상이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는다면... 분명 인간들도 돌아올 것일세.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네.
그래, 모처럼 이렇게 포켓몬들이 돌아왔으니 옛날이야기를 들려주겠네.
내가 어릴 적에는... 인간과 포켓몬이... 서로 돕고... …...듣고 있는가?
아 오늘 잔뜩 놀아서 재밌었어!
잉 조금 배고파졌어! … 없나?
마른 풀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물을 줘 보면 어떻겠나?
마른 풀이 푸릇푸릇하게 생기를 되찾으면
옛날에 포켓몬들이 살던 때를 더 잘 떠올릴 수 있을 것 같다네.
(내 이름)… …를 삼켰다.
덩쿠림보는 머리도 좋아 보이고 덩굴이 텁수룩해서 뭔가 박사 같잖아?
그러니까 그 …을 덩쿠림보 박사에게 보여 주자!
익숙해지면 이 근처의 돌이나 흙도 부술 수 있을 거야.
말을 건 뒤, '같이 가자'를 선택하면 포켓몬이 따라와 줍니다.
혹은 포켓몬의 눈앞에서 (버튼)를 눌러도 따라와 줍니다!
바로 작업해 봅시다!
내가 볼 땐 이건... 낮잠용 침대인 것 같아!
이것은 밤하늘 벽입니다.
도구의 레시피를 알고 있으면 이곳에서 다양한 물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바로 작업해 봅시다!
깜짝이야! 낮잠용 침대가 아닌가 보네.
...어라? 거기 뭔가 껴 있는데?
(내 이름)… '나무로 만드는 간단 레시피'를 손에 넣었다!
획득한 레시피로 바로 무언가를 만들어 봅시다.
추위를 잘 타는 포켓몬의 몸을 녹여 줄 도구도 만들 수 있을 듯합니다!
음? 풀숲을 이미 만들었는가?
그러면 조금 더 기다려 보게나.
